아이비의 ‘팔로우 미’ 매끈촉촉 바디 비결?

더마비 ‘울트라 모이스처 바디 크림’ 소개 화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10-20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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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 가수 아이비가 촉촉하고 탄력 있는 바디를 위한 바디케어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뷰티 전문 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6의 메인 MC로 활약중인 아이비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셀프카메라를 통해 자신만의 바디케어 비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아이비는 자신의 매끈한 바디피부 비결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아무리 귀찮아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한다며 직접 반신욕을 선보이는 열의를 보였다. 이어 “반신욕 후에는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수분충전’은 필수”라며 직접 사용중인 바디 크림을 이용한 다리 마사지를 소개했다.


이 때 아이비가 다리에 듬뿍 발라 사용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은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의 ‘울트라 모이스처 바디 크림’. 아이비는 “흡수력이 뛰어나며 순한 파우더 향이 잠이 솔솔 오도록 만들어 줄 것 같은 느낌”이라며 “평소 바디 로션만으로는 보습력이 부족하다고 느껴 오일을 섞어 바르곤 했는데 이 제품은 하나만으로도 완벽하게 보습이 된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아이비는 “시중에 미네랄오일이 함유된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해당 성분은 석유계 오일로 피부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은 경험이 있다”며 제품 구입 시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소개한 두 번째 제품은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더마비의 ‘굿바이 핸드 링클’.


아이비는 “여자의 나이가 가장 많이 느껴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손”이라며 기능성 핸드 크림을 이용한 손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평소 작은 습관, 본인에게 꼭 맞는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한다면 누구나 미인이 될 수 있다”라며 자신만의 초간단 바디케어 비법 전수를 마쳤다.


한편, 방송을 통해 소개된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색소, 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5가지 성분들을 모두 배제해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쉐어버터, 포도씨오일, 판테놀 등의 성분에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이 더해진 ‘MLE 보습과학 포뮬러™를 적용, 보습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한번 발라도 두 번 바른 듯 강하고 오래가는 보습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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