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오는 20일까지 ‘질경이 네일아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전 연령대의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건강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희망자는 질경이 본사로 연락해 참가신청을 한 뒤 순수한 질경이 다섯 개 위에 네일아트로 건강한 자연성을 표현하면 된다. 이후 완성된 작품을 질경이 본사로 제출하면 참가가 완료된다.

공모전 결과는 12월 1일 발표될 예정이며 공모전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2등 50만원, 3증 30만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우동천 질경이 홈페이지(http://www.jilgyungyi.com/)를 참조하면 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자연 유래 성분의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품질 테스트에서 유해물질 불검출 결과를 받는 등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이라며 “알약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질경이가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우동천은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세계 6개국 글로벌 특허와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기업이다. 최근 의약품사업부가 개발 중인 질정용 질염치료제의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으며, 그 가능성을 확인 받아 지난 달에는 2015 바이오의약산업 사업화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