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리프트 업 마스크’ 홈쇼핑 전격 진출

유쎌, ‘샤비엔’ 현대홈쇼핑 통해 판매 점화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5-12-03 18: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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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산다라박, 김정훈 주연의 웹드라마 미싱코리아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샤비엔의 신제품 ‘와이 리프트 업 마스크팩’이 지난 11월 23일 현대 홈쇼핑을 통해 홈쇼핑 진출을 성사시켰다.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주)유쎌의 샤비엔이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제품인 ‘와이 리프트 업 마스크팩’은 광대부터 목까지 사용해 팔자 주름과 목주름을 한 번에 관리해주는 마크스팩이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안면 리프팅, 탄성 회복력, 목주름, 팔자주름, 턱 탄력 개선 등의 기능이 증명된 와이 리프트 업 마스크팩은 V라인이 아닌 Y라인의 시대를 선도하는 신개념 마스크팩.


와이 리프트 업 마스크팩은 광대부터 관리해주기 때문에 추가 구성인 ‘포커스 패치’를 함께 사용하면 눈 밑, 이마, 팔자 등 다양한 부분을 집중 케어해주어 더욱 효과적인 사용감을 기대할 수 있다.


샤비엔 전 제품은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하여 기존 마스크팩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클렌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마스크팩이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사용한 후 얼굴에서 떼어내 물에 넣으면 흡착된 피지 및 메이크업 노폐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의 미세섬유질은 뛰어난 밀착력으로 피부를 감싸 안아 마스크팩을 착용한 채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고탄성으로 피부를 빈틈없이 당겨주어 탱탱한 탄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일반 시트와 비교해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에센스의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 피부에 닿는 순간 그대로 전달해 메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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