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타치온 화장품 닥터라벨라, 신제품 출시

루미너스 화이트 씨씨크림, 마스크팩, 토너 등 3종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5-12-17 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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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BHLAB의 글루타치온 화장품 닥터라벨라에서 CC크림, 마스크팩, 토너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에는 공통적으로 닥터라벨라 브랜드의 핵심 성분인 ‘글루타치온’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닥터라벨라는 팝스타 비욘세의 얼굴을 몰라보게 하얗게 만든 비결로 화제를 모은 백옥주사의 핵심성분인 글루타치온을 카이스와 공동으로 연구해 효능 저하없이 화장품에 적용해 탄생한 브랜드다. 신제품은 비타민C보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글루타치온을 주원료로 사용해 강력한 미백효과는 물론, 주근깨, 기미 개선 효과가 있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루미너스 화이트 씨씨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다이아몬드, 진주가루 및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특허출원한 글루타치온 미백 특허공법을 적용해 촉촉하고 보석처럼 빛나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글루타치온 브라이트닝 스킨겔 마스크’는 스킨젤이라는 독특한 제형의 시트마스크팩으로 히알루론산과 글루타치온이 들어간 제품으로 수분충전과 극강 화이트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이드로겔화 된 마스크팩의 단점인 공기가 밖으로 통하지 않는 현상을 보완한 마스크팩으로 식물성 검류에 미용성분을 혼합시켜 만들었다. 일반 마스크팩과 달리 에센스 주입 후 하이드로겔화 현상이 일어나는 마스크팩으로 피부에 밀착감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에센스를 풍부하게 흡수시켜 보습, 미백까지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장점이 있다.


‘인텐시브 화이트닝 워터풀 토너’는 기존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앰플과 액티베이터에 크게 만족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보답하고자 출시한 제품으로 피부가 메마를 틈 없이 촉촉하게 가꿔주는 수분지속 토너다. 피부가 이슬을 머금은 듯한 밝고 화사함을 연출해 준다.


닥터라벨라의 신제품 3종은 닥터라벨라 공식 온라인몰(www.drlabell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닥터라벨라는 올해 초 국내 대표 뷰티커뮤니티인 ‘파우더룸’과 ‘화장발’을 통해 진행한 체험단 이벤트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네이버 카페 ‘화장발’에서 이번 신제품 중 스킨겔 마스크와 CC크림의 체험단 100명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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