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뷰티산업학 창립 10주년

‘10주년 및 신년회’ 개최, “벤처 10년, 또 다른 10년을 위해!”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1-28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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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뷰티산업학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호텔리베라 서울 베르사이유홀에서 ‘SVU 뷰티산업학 10주년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벤처 10년, 또 다른 10년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2006년 학과를 개설해 뷰티산업학이라는 영역을 개척한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인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이 축사를 통해 “뷰티산업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21세기의 종합산업으로 전세계로 성장할 것”이라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준비한 헤어쇼와 스와디시크릿(대표 허선희)와 김시원 석사가 함께 피부 마사지를 시연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또한 메이크업 전시(안미려 박사, 정지호 박사), 전통머리 전시(조성옥 박사, 김진수 박사, 박기원 박사, 김현미 석사)로 진행됐으며 성악(김현주 석사)과 국악(최소리, 박지영) 축하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학위 수여식과 교수에 대한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뷰티산업학 전공을 담당하는 윤천성 교수는 “10주년 슬로건인 ‘벤처 10년, 또 다른 10년을 위해’처럼 지금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로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뷰티산업학을 성장시키기 위한 작은 노력을 멈추지 않고 산업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원이 되기 위한 대의적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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