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수현’ 김혜수가 선택한 뷰티 브랜드?

A.H.C, 전속모델 주연 드라마 ‘시그널’ 제작 지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1-29 1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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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럭셔리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www.etics.co.kr)가 브랜드 전속모델 김혜수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지원에 나섰다.


지난 1월 22일(금) 첫 방송된 시그널은 ‘응답하라 1988’의 후속작. 무전기를 통해 현재의 형사와 과거의 형사가 장기 미제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려낸 수사물이다.


첫 방송 이후 영화보다 뛰어난 몰입감으로 평균 시청률 6.3%, 최고 시청률 8.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김혜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와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갓수현’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H.C는 전속모델 김혜수가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마 시그널의 공식 제작지원사로 주인공 김혜수를 통해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으로 극중 베테랑 여형사 차수현(김혜수 분)의 도도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시그널이 방영하자마자 웰메이드 수사드라마로 호평 받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A.H.C도 더불어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첫 회에서 김혜수를 비롯 A.H.C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강소라, 이보영이 열애설이 난 스타로 언급돼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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