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소이캔들 텀블러 30% 할인 판매

‘닥터브라네스’ 디퓨저 3종도 25% 깜짝 세일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6-02-26 20: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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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이 소이왁스(Soy Wax) ‘텀블러’를 3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2월의 향 ‘닥터브라네스’ 리드디퓨저 3종을 선정해 25% 할인 판매도 병행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콩에서 추출한 소이왁스가 블렌딩된 ‘텀블러’ 전 상품을 전국 150개 양키캔들 가맹점에서 3월 13일까지 30% 할인 판매한다.


양키캔들 ‘텀블러’는 일반적인 향초와 달리 심지가 2개여서 불꽃이 밝고 화려하며 소이왁스가 블렌딩,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특히 인기 향종인 핑크샌즈, 클린코튼, 블랙체리, 레몬라벤더, 라일락 블라썸 등 다채롭게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매월 시즌에 어울리는 향을 선정해 할인하는 ‘이달의 향’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닥터브라네스(Dr. Vranjes)’를 2월의 향으로 선정해 25% 할인한다. ‘닥터브라네스’는 천연 재료에서 추출한 고급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상품이다. 클래식한 크리스탈 용기에 담겨 이탈리아 전통의 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매그놀리아 오르키데아’, ‘진저라임’, ‘멜로그나로’ 3가지 향종이 대상이며 28일까지 ‘양키캔들’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김진승 본부장은 “2월 이달의 향인 ‘닥터브라네스’와 양키캔들 ‘텀블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향종”이라면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많은 고객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채롭게 향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 1위 브랜드다. 지난 2007년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가맹사업 진출 3년만에 전국 150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 최초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대지면적 1만7,352㎡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와 제조시설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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