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닿아도 시리지 않은 선크림

스위스퓨어, 어린왕자 선케어 시리즈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3-24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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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에서 무기 자외선 차단제 베이스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어린왕자 선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CMN 심재영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에서 무기 자외선 차단제 베이스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어린왕자 선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코튼블록 선케어 4품목과 선블록 워터젤 2품목 등 총2종6품목으로 구성됐다.


코튼블록 선케어 4품목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 베이스로 피부 자극이 적은 점이 장점이다.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제품들과 달리 눈에 닿아도 통증이 거의 없다는 것이 스위스퓨어 측의 설명이다. 유기 자외선 차단제가 자외선을 흡수해 분해하는 화학 필터라면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반사하는 천연 미네랄 필터에 가깝기 때문이다. 신제품은 또 무기 자외선 차단제 사용 제품들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백탁 현상과 피부 건조 현상도 크게 개선해 크림처럼 투명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스위스퓨어 코튼블록 365롤온선 SPF46/PA+++ (55g, 8,000원)’은 바르는 부분이 부드럽게 굴러가는 볼로 돼 있어 자외선 차단력의 손실 없이 피부에 손쉽게 펴 바를 수 있다. ‘코튼블록 키즈 롤온선 SPF30/PA++ (55g, 8,000원)’은 피부 진정과 보호 기능이 있는 판테놀 성분을 처방해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다.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코튼블록 컴포트 선크림 SPf46/PA+++ (64g, 8,000원)’과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슈크림 제형의 ‘코튼블록 슈 선베이스 SPF50+/PA+++ (50g, 1만원)’도 선보였다.


스위스퓨어 ‘선블록 워터젤’도 어린왕자 에디션으로 나왔다. 젤 제형으로 백탁 현상이 없고 바를 때 시원한 느낌이 장점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의 SPF50+/PA+++ (80ml, 1만4,000원) 제품과 촉촉한 느낌의 SPF35/PA++ (80ml, 1만2,000원) 두 종류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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