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창립 40주년 기업 광고 온에어
‘웰니스’ 주제,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 어필
[CMN 심재영 기자]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24일부터 새로운 광고 캠페인 ‘웰니스의 시작, 유니베라’를 선보인다. 유니베라가 지향하는 웰니스의 구체적인 모습을 통해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CF의 핵심 주제는 ‘웰니스’. 단순한 신체적 건강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통합된 웰니스를 말한다. 자연에서 찾은 이로움으로 고객의 건강과 풍요로운 생활, 나눔을 통해 자신뿐 아니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니베라는 창립 초기부터 원료를 재배에서부터 판매까지 직접 하는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어왔으며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해왔다. 또한 제품을 판매하는 UP(유니베라 플래너)들을 지원해 UP가 경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외에도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를 위한 나눔 캠페인,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필수비타민을 제공하는 힐링잎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도 노력해왔다.
유니베라 커뮤니케이션팀 이광덕 팀장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유니베라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고객의 웰니스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유니베라와 함께 웰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온라인 포털 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유니베라는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