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뒤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4-27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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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한방 바디 케어 브랜드 일리(illi)가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애프터 케어 제품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을 새롭게 선보였다.


일리(illi)가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애프터 케어 제품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을 새롭게 선보였다.

2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을 겨냥한 이 제품은 한여름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지친 피부는 물론 제모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젤 타입으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레몬의 3배, 사과의 25배 이상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함유한 유자 성분이 무더운 여름철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생기를 더해주며, 인삼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당살초 식물 성분이 제모 후 모(毛)가 빨리 자라는 것을 억제해 제모 주기를 늦출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제모한 부위에 얇게 펴 바르면 부드러운 수딩 막을 형성해 방금 제모한 듯 피부를 오랜 시간 매끄럽게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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