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함·보송함 동시에 잡았다

스위스퓨어, 어린왕자 에디션 ‘웻 파우더’ 시리즈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5-10 2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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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에서 어린왕자 에디션 ‘웻 파우더’ 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 2종 3품목을 출시했다.

[CMN 심재영 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에서 어린왕자 에디션 ‘웻 파우더’ 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 2종 3품목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팟 프라이머 1품목과 크림 팩트 2품목으로 구성됐다.


스위스퓨어 웻 파우더 시리즈는 피부 결점은 잘 가려주면서도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피부를 가졌거나 유분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수분이 부족해 건조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미네랄과 수분이 풍부한 빙하로 추출물과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위치하젤 추출물이 함유돼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스위스퓨어 ‘웻 파우더 스팟 프라미어(5g, 7,000원)’는 화사한 핑크색 베이스로 칙칙한 피부색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양 조절이 쉽고 다양한 부위에 편하게 바를 수 있는 플랫 팁이 내장돼 있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소량을 덜어 고민되는 부위에 가볍게 두드리듯 펴발라주면 된다. 콧등과 콧볼 주위, 메이크업 잔여물이 끼기 쉬운 입가와 눈가 주름에 사용하면 좋다. 유분이 많은 사람의 경우, T존과 U존에 전체적으로 발라줘도 효과적이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눈가에 전체적으로 펴 발라주면 메이크업의 발색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웻 파우더 크림 팩트(SPF32/PA++, 18g, 1만8,000원)’는 부드럽게 녹아드는 슈크림 제형으로 바를 때는 촉촉하고 마무리는 보송한 점이 장점이다. 피부 결 사이를 꼼꼼히 메워 결점은 잘 가려주고 화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소량을 여러 번 퍼프에 묻혀 얼굴 전체에 펴 발라주면 된다. 피부 톤에 따라 1호(생기 있는 내추럴 베이지)와 2호(건강한 뉴트럴 베이지)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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