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뿌려도 피부 수분 충전 완료!!!

선인장 수분 입자가 피부 갈증 즉각 해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5-16 1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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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사막에서도 꽃을 피우는 선인장 수분 입자가 들어있어 한번만 뿌려도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해 주는 미스트가 새로 나왔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내놓은 신제품 ‘선인장 수분 미스트’다. 키엘 선인장 수분 미스트는 미세하게 분사되는 선인장 수분 입자가 즉각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뛰어난 수분 보유력을 지녀 사막에서도 꽃을 피우는 선인장 꽃잎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며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또 ‘티벳의 인삼’으로 불릴 정도로 피부 생기에 효과가 있는 바위돌꽃 뿌리 추출물이 피부에 촉촉한 광채를 더해준다.


순하면서도 수분감 가득한 내추럴 성분이 블렌딩된 선인장 수분 미스트의 포뮬라는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해 주고 라벤더, 제라늄, 로즈마리 오일의 아로마 향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더운 날씨와 뜨거운 자외선 아래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를 선사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이 시기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휴대하기 좋은 75ml(19,000원 대) 사이즈와 125ml(29,000원 대)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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