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보습에 편리성까지 더했다!

일리, 세라마이드 아토 크림 튜브형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5-18 1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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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세리마이드 아토 크림을 외출 시에도 수시로 바를 수 있는 튜브형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CMN 박일우 기자] 한방 바디케어 브랜드 일리(illi)가 사시사철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근본적으로 케어해주는 ‘세라마이드 아토 크림’의 튜브형을 선보인다.


18일 아모레퍼시픽은 일리 대표 보습 크림 ‘세라마이드 아토 크림’을 기존 효능과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휴대하기 간편해 외출 시에도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바를 수 있는 튜브형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허 받은 피부 장벽 유사 구조체 Ceramide Skin Complex™를 소프트 캡슐화해 세라마이드의 피부 침투 효율을 높였고, 일리만의 특허성분인 국내 자생 성분 ‘연꽃쌈 발효 콩’이 피부 염증인자를 억제해 트러블 없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파라벤, 합성색소, 인공향 등 7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차단하고, 하이포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까지 완료해 어른은 물론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일리는 브랜드명을 연상시키는 날짜인 12일을 ‘일리 데이’로 정하고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llibody.official)을 통해 세라마이드 아토 크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매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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