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신평호 전 백옥생 고문 아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6-07 16:41:26]
[CMN] 신평호 위코스생명과학 대표이사(전 백옥생 고문)의 아들 범수씨가 6월 24일(금요일) 오후7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현미씨와 화촉을 밝힌다. 장소 문의 02)344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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