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색(色) 다른 변신!

‘공간에 예술을 더하다’전 7월 10일까지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6-15 1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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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CERES HOME에서 '공간에 예술을 더하다' 전이 열린다. 국내 1호 컬러리스트인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과 공간 디자이너 정은진(갤러리 라흰 대표)이 공간 연출을 맡았다. 사진은 김민경 소장의 '2017-2018 리빙 트렌드 컬러'.

[CMN 심재영 기자] 국내 최고 권위자들이 제시하는 컬러 공간 스타일링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오는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CERES HOME에서 열리는 ‘공간에 예술을 더하다’전이 바로 그것으로 국내 1호 컬러리스트 김민경(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과 공간 디자이너 정은진(갤러리 라흰 대표)이 공간 연출을 맡았다. 이강욱, 이동재, 김선형, 노세환, 김남희 등 다섯 명의 컨텐포러리 아트 현대 작가가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컬러리스트 김민경이 제시한 ‘2017-2018 리빙 트렌드 컬러 20’이 보인다. 김민경 소장은 이 작품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에 접목되어 특별한 공간 컬러 스타일링이 구현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셀프 인테리어’가 붐인 요즘, 컬러가 공간을 어떻게 달리 보이게 하는지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감각을 익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으로 꾸며진 듯한 전시 공간에 ‘컬러’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 ‘공간에 예술을 더하다’ 전은 취향과 삶의 가치가 깃든 감성적인 리빙 컬러 공간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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