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여름 한정 ‘쿨썸머 빅세일’ 이벤트
7월17일까지 한달간 진행 … 홈데코 세트 최대 53% 할인
[CMN 신대욱 기자] ‘양키캔들’이 여름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7월 17일까지 한달간 전국 150여 매장에서 자캔들과 쉐이드&트레이 세트를 할인 판매하는 ‘쿨썸머 빅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양키캔들 정품 ‘오션뷰’와 ‘딥씨’ 쉐이드&트레이 상품과 자캔들 미듐 사이즈로 구성된 묶음 세트를 최대 53%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다. 오션뷰 세트는 소비자가 11만6천원에서 53% 할인된 5만5천에 구입할 수 있으며, 딥씨 세트는 소비자가 10만원에서 45% 할인된 5만5천에 판매된다.
‘자캔들’은 양키캔들의 대표 상품으로 정품 인증 마크가 부착돼 있으며, 50여종의 다채로운 향과 수준 높은 블렌딩으로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홈데코 소품류인 ‘쉐이드&트레이’는 향기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안정적인 공기 순환을 유도해 터널링 현상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오션뷰’와 ‘딥씨’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실루엣과 유리로 제작돼 매년 여름마다 인기를 모으는 대표적인 스테디 상품이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본격적으로 다가온 여름 시즌에 맞춰 가장 인기가 높은 액세서리 상품과 자캔들을 세트로 묶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양키캔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해 있고 전 세계 7,000여개의 브랜드숍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양키캔들’은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전국 15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로마무역은 동종업계 최초로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