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배우 김효진 모델 발탁

‘라 메종 꼬달리’서 촬영한 뷰티 화보 공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7-01 12: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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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가 배우 김효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꼬달리는 모델 발탁과 함께 김효진의 뷰티 화보도 공개했다. 김효진은 뷰티 화보를 통해 배우의 아우라를 풍기며 아름답고 고풍스런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도 전했다.


김효진은 결혼과 출산 후에도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화장품 단계를 줄이는 것이 오히려 피부에 더 좋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며 “단계에 너무 집착 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 “좋은 제품만 골라서 바른다”면서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출산 후 스파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1주일에 한번은 가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화보 촬영이 진행된 곳은 이태원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꼬달리의 부티크 스파인 ‘라 메종 꼬달리(La Maison Caudalie)’다. 라 메종 꼬달리는 와인바와 스토어, 스파가 함께 결합된 전세계 꼬달리 최초의 부티크 스파로 꼬달리의 DNA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김효진은 화보 촬영 당시 “마치 아늑한 집처럼 꾸며져 있어 집에서 쉬는 듯한 느낌을 주니까 더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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