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전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향수

4명의 거장 아티스트 합작으로 탄생한 향수 시리즈 ‘눈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7-18 오후 4: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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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인터내셔널 ‘까르뱅’


[CMN 신대욱 기자] 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이 프렌치 시크 감성을 전하는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까르뱅(CARVEN)’ 향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까르뱅은 1945년 키가 작아 맞는 옷을 구하기 힘들었던 프랑스의 까르뱅 여사가 키 작은 여성들을 위한 옷을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서 차츰 유명해진 브랜드다. 그녀는 귀엽고 앙증맞은 감성으로 여성을 위한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 큰 인기를 누렸다. 까르뱅은 현재 뉴욕, 파리, 런던 등 주요 대도시를 포함해 전 세계 50여개국 600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씨이오인터내셔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까르뱅 향수는 4명의 거장 아티스트들이 합작해 내놓은 프로젝트다. 까르뱅의 DNA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은 여성 향수 까르뱅 르 파퓸, 오데토일렛, 앱솔루와 남성 향수 까르뱅 뿌르옴므, 오 인텐스 등이다.


우아하고 심플한 패션으로 두각


패션으로 유명한 까르뱅은 2009년 유명 디렉터인 기욤 헨리가 새로운 아트디렉터로 발탁되고, 2015년에는 마크 제이콥스, 지방시 등에서 일했던 두 사람이 디자이너로 선정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까르뱅은 젊은 남녀를 타깃으로 ‘우아함, 여성미&남성미, 단순함’을 컨셉으로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까르뱅 향수는 실력있는 유명 아티스트 4명의 합작품이다. 까르뱅의 아트디렉터인 폴카(Paule Ka), 에르메스, 폴라, 까르뱅 등의 포토그래퍼인 마톤 퍼레키어(Marton Perlakier), 지미추, 까르띠에의 디자이너인 테리 드 바크마카프(Thierry de baschmakoff), 마지막으로 입생로랑, 엘리자베스 아덴 등 수많은 브랜드 향수의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 등이다.


감각적인 여성의 향 ‘르 파퓸’


‘르 파퓸’은 심플함, 신선함, 아름다움을 모두 한 병에 담았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우아함을 지닌 아름다운 까르뱅 소녀가 꽃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입생로랑, 베르사체, 니나리치 등 명품 브랜드 향수의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에 의해 탄생됐다.


향취는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여성의 향을 물씬 풍긴다. 청아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히아신스, 만다린 블라섬, 자스민 등이 원료로 사용된 부드러운 플로럴 향조다. 일랑일랑과 화이트 시더우드의 만남은 신선한 느낌을 전달한다.


보틀은 까르뱅의 DNA를 한 병에 담고 있다.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 모양 보틀과 오렌지 색의 주스가 청순한 느낌을 준다. 보틀 중간에는 까르뱅이라는 심플한 블랙 로고가 더해졌으며 브랜드 명이 적힌 화이트 태그를 달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뚜껑 위에는 골드 체인으로 겹겹이 감겨진 장식을 가미해 클래식하고 우아한 숙녀의 모습을 표현했다. EDP 30ml, 50ml, 100ml로 구성.


싱그러운 초록의 향 ‘오데토일렛’


‘오데토일렛’은 아이의 순수함과 숙녀의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한 향수다.


까르뱅 광고 비주얼에 등장하는 모델 ‘졸리스 데포(Jolis defaults)’는 까르뱅 오데토일렛과 잘 어울리는 싱그러우면서 청초한 느낌을 살렸다. 에메랄드 빛 주스는 풋풋한 향의 느낌을 전달한다.


프레시 플로럴 머스크 계열로 상큼한 레몬, 달콤한 스위트피, 모란꽃 향이 어우러졌다. 이어 프리지아, 히아신스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뤄 풍부한 플로럴 향취를 풍긴다.


베이스 노트에는 화이트우드, 사향이 베이스 노트로 사용, 머스키한 향취를 짙게 남긴다. EDT 30ml, 50ml, 100ml로 구성.


치명적인 유혹의 향 ‘앱솔루’


‘앱솔루’는 속을 들여다 볼 수 없는 순백의 보틀 속, 최면에 걸린 듯한 치명적인 유혹의 향을지녔다.


조향계의 거장 프란시스 커정이 세련되고 자신을 잘 표현할 줄 아는 여성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향을 조합했다.


화이트 플라워 계열로 첫 향은 만다린, 일랑일랑으로 시작해 자스민, 아이리스가 풍부한 꽃 향을 전달한다.


베이스 노트로는 시더우드와 파출리가 사용돼 풋풋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더해준다. 보틀은 백옥 같이 흰 도자기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다. EDT 30ml, 50ml, 100ml로 구성.


남성의 심플함 표현 ‘까르뱅 뿌르옴므’


‘뿌르옴므’는 까르뱅 남성 향수의 심플함을 가장 잘 표현한 향수다. 절제된 미학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향수계의 미니멀리스트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향취는 우디 스파이시 계열이다. 은은한 바이올렛 잎과 상큼한 자몽이 조화를 이루며 넛맥이 스파이시함을 더한다.


이어 베티버와 시더우드가 자연의 향을 자아낸다. 남성이 가질 수 있는 치명적인 유혹의 향취를 빚어낸다.


보틀은 깔끔하고 세련된 블랙 컬러 수트를 입은 룩을 표현했다. 차가운 느낌의 실버 캡과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디자인이다.


각진 어깨와 잘 빠진 목 라인의 까르뱅 맨을 상징하는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유리, 메탈, 래커 소재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EDP 30ml, 50ml, 100ml로 구성.


파워풀하고 기품있는 향 ‘까르뱅 오 인텐스’


‘오 인텐스’는 상쾌함과 강렬함을 모두 겸비했다. 순수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다.


파워풀하고 기품 있는 향으로 남성 향수계를 평정하겠다는 담대한 슬로건을 품고 있다.


프로스티 제스티 프레시 계열로 첫 느낌은 레몬과 자몽의 시원하고 청량한 상쾌함으로 시작된다. 탑 노트가 지나가면 라벤더와 진저 특유의 알싸한 향기가 어우러진다.


베이스 노트는 유혹적이고 세련된 앰버 향과 스파이시 우드 향으로 강렬하게 마무리된다.


보틀은 올 화이트 컬러로 다른 남성 향수와 차별화를 꾀했다.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아슬아슬하게 잘 표현했다.


남성의 화이트 드레스 셔츠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은 직사각형의 흰 보틀에서 보기엔 여리지만 강인한 남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DP 30ml, 50ml, 100ml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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