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 본사 확장이전 및 CI 변경

영업 역량 및 협업 강화 통해 업무 효율 극대화 기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8-09 1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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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트럼의 새 CI.

[CMN 박일우 기자]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이 지난 8일 연구소를 포함한 성남 본사를 용인시 동천동 포스코 U타워 지식산업센터 18층 신축 사무실로 확장 이전하고, CI(Corporate identity)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본사 확장 이전에 따라 연구원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신분당선 동천역에서 1분거리에 위치한 새로운 본사는 지하철 이용 시 강남까지 22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 직원들의 출퇴근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판교/광교 테크노밸리를 잇는 산업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영업 역량 강화와 협업면에서도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본사 이전에 맞춰 실시된 CI 변경은 16년만에 단행하는 것으로, 기존의 클래식한 서체의 로고와 8가지 스펙트럼 심볼 대신 현대적인 산세리프 로고와 선명한 연속 스펙트럼 심볼 조합으로 선보였다.


보다 단순하고 정돈된 느낌의 새 CI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각종 IT 디바이스에서 가독성을 향상시키고, 모든 매체에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심플하고 임팩트있는 새로운 CI로 시장 리딩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간다는 계획이며, 전략적 파트너가 된 클라리언트사에 전달해 전 세계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덕훈 대표이사는 “현장 영업 강화 및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고 CI를 변경했다”며 “바이오 R&D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스펙트럼의 가치를 지닌 제품을 창출하는 바이오스펙트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의 새 사무실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 767 1805호 (우) 16827이며, 대표전화는 031-698-3122, 팩스번호는 031-698-31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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