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147년 전통의 미국 제약회사(C.B.Fleet)가 만든 여성 청결제 브랜드 ‘썸머스이브’가 12일 밤 11시55분부터 1시간동안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단독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썸머스이브는 이번 현대홈쇼핑 판매 방송을 통해 방송사상 최대 용량의 혜택과 동시에 전 세계 독점으로 최강 구성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썸머스이브는 청소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생리와 출산 등을 경험하면서 맞게 되는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해주는 여성 청결제 전문 브랜드로 미국 판매 1위(AC닐슨 리서치 여성 청결제 부문)는 물론 브랜드 선호도, 신뢰도, 초이스 부문에서도 명실상부한 여성위생 카테고리 1위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국내 올리브영에서도 여성 청결제 부문 상위에 올라있다.

147년 전통의 미국 제약회사인 C.B.Fleet가 1972년 질 세정제로 론칭한 썸머스이브의 모든 제품은 여성의 건강을 위해 검증된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미국 산부인과, 피부과 임상테스트는 물론 국내에서도 임상을 완료, 4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항균력에서 97.76%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뉴트레쎄(R)라는 단순히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닌 냄새분자를 흡착해 제거하는 기능의 썸머스이브 특허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보다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썸머스이브 관계자는 “썸머스이브가 객관적으로 오랫동안 검증된 제약회사의 제품인 만큼 세계적인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진정한 여성청결제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초경부터 출산, 갱년기에 이르기까지 여성만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