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지친 피부, 빛나는 가을피부로 되돌리기

노에비아, 기본에서 보양까지 ‘꿀피부 완성’ 홈 케어 제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8-31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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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햇살이 유난히 강렬했던 올 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바삐 달려온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바다, 계곡, 산 등 다양한 장소에서 휴가를 만끽했을 것이다. 한 해의 남은 시간을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했지만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다가오는 시간에 대한 마음가짐만이 아니다.


9월이 성큼 다가온 이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온 만큼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피부’. 여름내 잦은 노출에 지쳐버리고 칙칙해진 피부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어울리지 않는다. 예민해진 피부를 미리 관리해두지 않는다면 환절기, 금세 쌀쌀해지는 날씨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만다. 무더웠던 여름에 지친 피부를, 가을을 위한 빛나는 꿀피부로 되돌리고 싶다면 노에비아에서 추천하는 ‘홈 케어’에 주목하자.


>>> 민감해진 피부, 기본에 충실하자!


여름내 잦은 노출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맞춤형 화장품 노에비아 80시리즈. 피부 스스로 만들어내는 피지막과 유사한 성분을 사용해 흡수가 빠르고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해당화 진액을 포함한 14가지 식물 진액만을 배합하여 피부 속 유ㆍ수분 밸런스를 잡아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고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도와준다.


노에비아 80 퓨어 클렌징 마사지크림(110g)

클렌징과 마사지를 겸할 수 있는 닦아내는 타입의 마사지 크림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관리해 준다. 과도한 피지를 제거하고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녹는 감촉으로 기분 좋은 마사지를 유도한다.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고 클렌징과 마사지를 한 후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면 된다.


노에비아 80 퓨어 클렌징 로션(150ml)

클렌징이나 마사지 후 피부에 남은 유분이나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워터 타입 클렌징 로션이다. 피부의 보습을 지켜주면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한 사용감으로 시원하고 청결하게 피부를 정돈해 준다. 적당량을 화장솜에 듬뿍 묻혀 얼굴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 낸다.


노에비아 80 퓨어 클렌징 폼(110g)

거품이 부드러운 클렌징 폼으로 자극적인 성분이 배제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 피부에 필요한 유ㆍ수분을 지켜주면서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얼굴에 물을 묻히고 적당량(튜브에서 1~2초)을 손에 덜어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헹궈낸다.


노에비아 80 퓨어 스킨 로션(150ml)

산뜻한 사용 감으로 피부를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정돈하는 화장수다. 피부에 보습을 주고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 효과가 있다. 화장솜 또는 손에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두드리듯 바른다.


노에비아 80 퓨어 밀크로션(100ml)

순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유액이다.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유분의 밸런스를 유지해 주며 피부의 활력을 불어 넣어 윤기를 제공한다. 적당량(50원짜리 동전크기)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다.


노에비아 80 퓨어 크림(30g)

흡수력이 좋아 수분이 부족한 피부 깊숙이 빠르게 스며드는 보습 크림이다. 크림 타입의 제형이 피부를 감싸며 살결을 촘촘하게 정돈 해준다.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다.


>>> 지친피부를 회복시켜줄 ‘보양 케어’

무더운 여름을 견딘 피부는 뜨거운 열에 모공이 늘어지고 수분을 빼앗겨 탄력을 잃고 매우 민감해 있는 상태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순환이 더딘 피부에는 흡수가 빠르고 유분기가 많지 않은 제품으로 에프터케어를 해주자.


순한 식물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쫀쫀한 텍스쳐와 흡수력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에센스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자.


노에비아 플라센타10(35ml)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영양 에센스로 보습 뿐만 아니라 유ㆍ수분 밸런스 케어까지 탁월해 바르는 순간 피부 전체가 유연해지면서 매끈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기로 유명한 플라센타 배합으로 피부 진정효과 또한 뛰어나 자극에 예민해진 민감성 피부에도 잘 맞는다.


노에비아 리프트젬마(50g)

식물의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새싹과 꽃봉오리의 성분을 담은 탄력 에센스. 오랜시간 발효과정을 거쳐 생성된 유익한 성분을 담아 지친 피부의 생기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표면에 그물막을 씌운 효과를 주는 퀵 리포밍 베일이 피부를 탄력 있게 죄어준다. 수분 유지를 돕는 빌베리잎과 아티초크잎 추출물을 첨가해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 마무리는 ‘보습 부스터’로 촉촉


피부의 수분 부족은 민감해진 피부의 적신호. 각종 트러블과 주름, 칙칙함 등 여러가지 피부 고민을 가져오기 때문에 보습관리에 주의를 기울여한다. 피부를 건조한 환경에 두지 말고 수시로 수분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도 한 방법.


하지만 하루종일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감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되 엔드부스터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수분을 장시간 보호해주어 다음날 아침까지 피부 속 깊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노에비아 바이오싸인 나이트 스무디(50g)

비터오렌지꽃오일(네로리)과 라벤더오일 성분 함유로 릴렉스 효과를 가져와 지친 피부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마치 한 겹의 랩핑 역할처럼 피부표면의 수분과 윤기를 장시간 보호해주고 본연의 맑은 빛으로 인도해 주어 매일매일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이끌어 준다. 또한 제품의 흡수를 도와 피부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길을 내어주는 부스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계절 상관없이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한다면 하루종일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를 실감할 수 있다.



[자료제공 = 노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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