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 선인장서 취한 수분, 그대로 유지

헉슬리, 수분 유지해주는 클렌징 라인 2종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9-13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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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를 내세운 ‘헉슬리(Huxley)’가 세안 후에도 수분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고보습 선인장 클렌징 루틴 ‘클렌징 워터; 비 클린 비 모이스트’와 ‘클렌징 젤; 비 클린 비 모이스트’ 2종을 출시했다.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소개해 온 스킨케어 라인에 이어 처음 선보이는 클렌징 루틴 역시 공통적으로 사하라 사막에서 얻은 고귀한 원료인 ‘선인장 시드 오일’을 메인 성분으로 담았다. 풍부한 보습감이 기본이 되는 워터 타입과 젤 타입 2가지 텍스쳐의 클렌저로 이뤄졌다.

클렌징 워터; 비 클린 비 모이스트’는 각종 피부 유해요소와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수분은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클렌징 첫 단계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워터 타입 클렌저다. ‘클렌징 젤; 비 클린 비 모이스트’는 풍성한 미세거품이 말끔하게 피부를 정화해주는 제품으로 당김 없는 마무리감이 특징. 눈 시림 등의 자극이 없는 순한 타입으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수분’이 강점인 헉슬리의 신제품 클렌징 루틴 2종은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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