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프리미엄 라인 안전성, 효능 입증

인체적용시험 통해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효과 확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9-29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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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프리미엄 제품 ‘질경이 프리미엄’과 ‘질경이 플러스(수출명 미라클진)’가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과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하우동천은 ‘질경이 프리미엄 라인’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피부 임상 전문 기관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 인체적용시험을 의뢰,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인체적용시험은 프리미엄 제품이 보습과 탄력 성분을 강화한 만큼 이를 입증하기 위한 제품 효능 테스트와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로 이뤄졌다. 피부 자극 테스트는 성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질경이 프리미엄’과 ‘질경이플러스’를 24시간 동안 첩포하고 30분, 24시간, 48시간 경과 후 피부 자극 정도를 관찰했다. 그결과 평균 피부 반응도 ‘0’을 기록했다.


또 성인 여성 20명, 21명을 대상으로 각각 ‘질경이 프리미엄’과 ‘질경이플러스’를 2주동안 매일 1회 해당 제품 2정을 온수 5cc에 용해해 왼쪽 겨드랑이 부위와 외음부에 분사해 흡수시킨 후 보습, 피부 톤, 진피 속 탄력(진피친밀도) 개선 평가를 진행한 결과 두 제품 모두 보습, 피부 톤, 진피 속 탄력 개선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 결과 질경이와 질경이 프리미엄 라인 모두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효과를 지닌 Y존 토털 케어 제품임을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이번 인체적용시험에서 닥터질경이와 질경이플러스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을 입증받아 제품 신뢰감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하우동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으로 더욱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 개발로 국내 여성 Y존 건강 개선과 증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하우동천은 설립 이듬해인 2010년 여성청결제 ‘질경이’ 출시 이후 질경이라는 단일 제품으로 여성청결제 시장을 이끌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는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이다. 하우동천은 여성 건강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온 ‘여성 외음부 건강 기술 특화’ 기업으로, 국내와 세계 8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질이완증,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국내를 비롯해 중국에서 인증받으며 세계적인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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