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티셀, 신라 인터넷 면세점 입점

싱가폴 수출에 이어 면세점 입점까지 소비자 접점 확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9-29 15: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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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국제약품의 57년 노하우가 담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Lapothicell)’이 지난 23일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전 제품을 입점했다. 지난 8월 싱가폴 수출을 통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라포티셀은 리뉴얼 출시 3개월 만에 면세점 입점에 성공했다.


라포티셀은 제약회사 전문가들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돼 탄생한 브랜드로 동물 실험 과 인공 색소 사용을 배제하고 있다. 특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적어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노케미컬족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내추럴 미네랄 썬 프로텍션’의 경우 여성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입소문이 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라포티셀은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제품 구매 모든 고객에게 키트 제품과 썬 프로텍션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기대평 추첨을 통해 필링 부스터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라포티셀 관계자는 “싱가폴 수출과 연이은 면세점 입점으로 유통망이 확대되면서 라포티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제품력이 좋은 브랜드인 만큼 국내를 비롯한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거라 예상하며 라포티셀이 K-뷰티를 상징하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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