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영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

에뛰드하우스, 글로벌·디지털·혁신 키워드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9-30 오전 1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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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가 2016년 혁신적으로 브랜드와 제품, 고객 서비스를 정비하며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에뛰드하우스는 올해부터 브랜드 철학을 기존 ‘프린세스 판타지(Princess Fantasy)’에서 보다 현대적 감성을 더한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변경하고 더욱 세련된 광고 비주얼과 제품 디자인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담아 만든 새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 이즈 스위트(Life is Sweet)’ 는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 20대의 일상 속 긍정적 에너지와 가치를 의미한다. 에뛰드하우스는 새로운 슬로건 선포와 함께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집중 전개해나가고 있다.


또한 에뛰드하우스는 성장세에 힘입어 공격적인 글로벌 진출, 디지털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혁신적인 제품과 고객 서비스를 발판으로 삼아 브랜드 비전 달성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 No.1 영 메이크업 브랜드(Global No.1 Young Makeup Brand)’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확산, 디지털 리더십 확보, 미래(美來) 경영 혁신, 리테일 역량 고도화, 질(質) 경영 체질화 등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원대한 기업(Global No.1 Young Makeup Brand)을 향한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5대 Global Champion Brand 중 대표 브랜드로서 에뛰드하우스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Global: 매출 50% 이상 해외 달성 목표

에뛰드하우스는 2007년 태국 진출로 해외시장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후 2011년 일본 도쿄 신주쿠 루미네 이스트에 일본 1호점을 성황리에 오픈하고, 2012년 홍콩 1호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진출을 이어 나갔다. 오픈 일주일 만에 약 2억원의 높은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둔 홍콩 출점에 이어, 2013년 중국 상하이 1호점 오픈 당일에는 하루 1,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아시아 12개국에서 약 2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 동력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 마케팅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인구 1,000만명 이상의 '메가 시티(Mega City)'를 중심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례로 지난 5월 에뛰드하우스는 해외 진출의 물꼬를 열었던 태국에서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간접 진출 방식 대신 직접 진출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 후, 방콕의 최대 상권인 씨암스퀘어 'Center Point' 쇼핑몰에 직영 1호점을 성공리에 오픈하기도 했다.


이에 에뛰드하우스는 향후 2020년 까지 현재 약 230개인 해외 점포 수를 50% 이상 늘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SNS 채널 운영을 운영하고 있는 에뛰드하우스는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향후 5년 안에 글로벌 SNS 팬 수를 500만명까지 확대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를 적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이를 활용해 K-Beauty를 전파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는 에뛰드하우스는 이를 통해 ‘글로벌 No.1 영 메이크업 브랜드(Global No.1 Young Makeup Brand)’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Digital: 맞춤콘텐츠로 디지털·모바일 소통강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20대를 주요고객으로 가진 에뛰드하우스는 국내 뷰티 브랜드 중 최고 수준의 SNS 팔로어수(페이스북 약 95만, 인스타그램 약 33만)를 보유하는 등 고객들과 활발한 디지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년 대비 30% 이상의 팔로어수 증가를 기록하며 고객과 디지털 채널에서 긴밀하게 대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TNS의 2016년 조사 결과, 버즈량(Buzz, 온라인 상의 언급 횟수) 또한 브랜드샵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채널에서도 최고 수준의 고객 관심과 이슈를 유지하며 디지털 콘텐츠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에뛰드하우스는 온라인 채널에서 1인 창작자들의 영향력이 보다 강력해지는 트렌드에 맞춰 올해 6월부터 새로운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지원하는 ‘뷰티즌 클럽’ MCN(Multi Channel Network)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시아 전역의 새내기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25명 선발, 유명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에뛰드하우스 제품을 통한 메이크업 노하우, 튜토리얼 강의, 유명 유투버와 매거진 에디터 등의 멘토링 교육 등 뷰티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뷰티즌은 미국 출신 ‘Q2HAN(큐스퀘어한 https://www.youtube.com/c/q2han)’이라는 쌍둥이 자매로 15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Q2HAN 등 뷰티즌들은 에뛰드하우스 제품을 활용한 뷰티 튜토리얼을 비롯한 패션, 여행 등 20대가 좋아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에뛰드하우스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연결해주는 O2O 서비스에도 발 빠르게 대응,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로 활용되던 멤버십 프로그램도 모바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특화 콘텐츠를 탑재한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리뉴얼해 선보였다.


사용자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좋아할만한 컬러, 동일 연령대가 좋아하는 컬러를 추천해주는 ‘컬러 리포트’, 개인의 퍼스널 컬러를 모바일로 쉽게 진단해주는 ‘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디지털 카운셀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온라인에서 구입하고 근처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아가는 온오프라인 통합형 Take-out(테이크아웃) 서비스를 201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력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에서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해 20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쇼핑 편의를 도모해 나가며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Innovation: 혁신제품으로 세계 뷰티트렌드 선도

에뛰드하우스의 성장과 도약을 견인하는 데에는 무엇보다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우리나라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혁신 제품이라는 해법이 있었다. 10년 이상 이어온 메이크업 브랜드의 품질력과 ‘Sweet Dream’이라는 브랜드 DNA를 바탕으로 전 제품에 ‘트렌드’를 입혔다.


또한 화장품이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주목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일으켜 아시아 전역의 20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기 어려운 혁신적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컨투어링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며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플레이 101 스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혁신성을 통해 전에 없던 ‘눈썹 틴트’라는 시장을 개척해냈다는 평가플 받은 ‘청순 거짓 브라우 젤틴트’, 올해 5월 제품 컬러와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해 선보인 에뛰드하우스 베스트셀러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혁신적 제형으로 커버력과 컬러감 위주로 선택하던 쿠션 화장품 시장에 새롭고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주목받는 ‘리얼 파우더 쿠션’, 다양한 피부톤의 결점을 커버, 안색을 더욱 화사하고 윤기를 부여해주는 신개념 멀티 컬러 쿠션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 등이 대표적인 혁신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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