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재 배출에 혼신을 다할 터

37년 공직생활을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진 양성에 매진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6-10-06 오후 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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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숙 건국대학교 화장품공학과 교수



[CMN 문상록 기자] “학문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화장품산업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초석을 다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특히 화장품 담당 공무원을 시작으로 화장품협회의 교육원장을 거치면서 정책 및 교육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해온 경력을 최대한 살려 후진 양성에 힘쓸 생각입니다.”


지난달 9월 1일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화장품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최상숙 교수는 대학에서 배운 내용들을 산업현장에서 그대로 녹여낼 수 있는 길을 트는데 앞장서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37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화장품 관련 업무를 진행해오면서 간직한 노하우를 후진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화장품이 자신에게 선사했던 혜택을 학교와 산업에 되돌려준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가르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문으로의 접근보다는 산업 현장에 맞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최 교수는 4년 동안 학교에서 화장품과 관련한 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현장에서 이를 쉽게 적용하는 학생들을 본적이 없기에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배치돼 자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산업을 이끌 주역을 양성하는 것만큼 중요하고 보람 있는 일이 없다는 소신은 있었으나 막상 학생들을 마주하면 무엇부터 가르쳐야 하나 싶은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교수로서는 새내기에 불과한 최 교수로서는 당연히 가질 수 있는 고민이다, 하지만 최 교수는 명분이 뚜렷하고 보람된 일이라는 사명감을 간지할 수만 있다면 학생들과의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고민보다는 기대감을 앞세웠다.


“새내기 교수이기 때문에 의욕만을 앞세우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화장품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눈을 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어디에서라도 최 교수의 제자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화장품 전문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생들을 키워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최 교수의 당찬 포부가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교수로서의 역할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부풀린다.


건국대학교 화장품공학과는 건국대학교가 2017년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부문 대형에 선정되어 미래지향적인 교육혁신을 위한 일환으로 설립한 KU융합과학기술원이 핵심 학과로 신설한 곳이다.


특히 건국대학교의 화장품공학과는 신설과 함께 서울권 최초의 특화된 화장품 관련 학과로 이학, 공학 지식을 실무중심으로 교육해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 인력을 양성할 방침을 밝혀 업계와 학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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