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역사, 강력한 B2B 플랫폼으로 역할”

업계 관심사 한눈에 파악 … 장소, 문화 결합한 기념행사 마련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10-07 오전 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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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노 보찌 볼로냐피에레 전시 디렉터


[CMN 신대욱 기자] “67년 처음 출발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단순 박람회가 아니라 업계 스토리를 담고 있는 박람회에요. 무엇보다 지난 50년동안 강력한 B2B플랫폼으로 역할을 해왔어요. 마켓 트렌드와 니치 프로덕트도 살필 수 있어요. 전 세계 다양한 바이어를 만나는 것은 물론이지요. 뷰티업계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무대지요.”


지난달 29일 볼로냐 박람회 서울 설명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주관사 볼로냐피에레의 로사노 보찌 전시 디렉터는 지난 50년간 볼로냐 박람회는 전 세계 화장품 업계에서 ‘에너지 마켓’으로 작용해왔다고 밝혔다. 기본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은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브랜드가 참가해왔다는 점에서다. 영향력 있는 업계와 함께 성장해왔다는 것이 로사노 보찌 디렉터의 설명이다.


“볼로냐피에레가 주관하는 세 개의 박람회(볼로냐, 홍콩, 라스베가스)중 볼로냐는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전 세계 트렌드, 니치 마켓 등에 이르기까지요. 나머지 박람회는 부수적이라고 봐야지요. 물론 각각의 역할과 특별함이 있습니다. 홍콩이 아시아를, 라스베가스가 미국, 캐나다 등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박람회내 특화한 섹션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징, 디자인, OEM 등 B2B 중심의 코스모팩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내년엔 리테일 시장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코스모프라임 섹션을 신설한다. 혁신 상품의 아이덴티티와 비주얼, 브랜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섹션이다.


“내년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요. 최종 결정된 것이 없어서 정확히 말하긴 어렵지만 박람회 장소와 도시, 문화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예정이에요. 또 뷰티는 패션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뷰티와 패션업계는 서로 영감을 얻어왔어요. 그래서 뷰티와 패션업계를 연결하는 것도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 테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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