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손길, 희망을 메이크업 하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10-07 오후 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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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화장품 및 녹차 산업을 이끌어왔을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MAKEUP YOUR LIF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는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온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11월 29일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가입했는데, 이는 UNGC가 표명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들을 기업 활동의 전 부분에 단계적으로 적용,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약속 및 의지의 표명이다.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활동은 공익재단을 설립해 운영·후원하는 부문과 직접 참여하는 부문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공익사업의 전문성을 살리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공익재단 설립 시 기본재산을 출연할 뿐 아니라 재단 운영과 고유의 목적사업을 위해 매년 일정금액을 기부함으로써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등 공익재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업시민으로서 기업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구성원이 참여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으로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활동 집행금액을 살펴보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관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활동은 창업자와 CEO가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임으로써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등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됐으며, 나아가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암 환자의 생존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질병의 치료를 넘어 환자들의 심리 사회적 문제까지 케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암을 진단받은 환자는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168명의 여성 암 환우 중 약 55% 이상이 투병 과정 중 외모변화 관련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변화를 경험하지 않았던 환우 중에서도 높은 외모변화 스트레스를 경험한 그룹이 27.2%에 달했다.


또한 외모변화 스트레스가 낮은 그룹에 비해 높은 그룹의 자아신체상 및 전반적인 삶의 질 점수가 낮고 우울 정도가 높았다. 암환우들이 치료 이후 겪는 다양한 외모 변화 중에서는 ‘탈모’ 및 ‘피부변화’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밝혀졌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은 치료 과정에서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환우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8년 시작됐다.


유방암 전문의인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에 참여한 환우들의 경우 스트레스 지수가 약 17% 감소하고 암에 대한 회피적 대응 정도도 12%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심리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까지 1만명 넘는 여성 암환우 참여

2015년까지 이 캠페인에는 총 10,029명 여성 암환우 및 3,336명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뷰티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 강사와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이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표정 컨설팅∙자가 피부 체크법∙나에게 잘 맞는 색상 선택법 등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만한 뷰티 노하우를 제공한다.


일부 캠페인 중에는 암을 경험했던 유명 연사가 직접 연단에 서 자신의 투병 경험과 질병 극복에의 희망을 전하는 섹션 또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캠페인은 10월~11월의 두 달간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총 16개 병원에서 약 590여 명의 환우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현장 실습 및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로셔, 헤라(HERA)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Primera) 스킨케어 및 헤어케어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한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수혜 지역을 2011년 중국(중국 현지 캠페인명: 妆典生命/장전생명), 2015년 베트남 등으로 확장해 현지 병원 및 환우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 행사 횟수 및 수혜 대상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현지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의 자세한 정보 및 참가 방법은 2016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운영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TEL: 02-3287-3023/ EMAIL: makeupyourlife@amorepacifi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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