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특화 품목 글로벌 넘버원 OEM사 도약 목표”

대량 생산·창고 자동화 시스템 구축…2019년 코스닥 상장 목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0-12 오후 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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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선 나우코스 대표이사


노향선 나우코스 대표이사는 '제2 공장 설립을 기반으로 나우코스는 색조 화장품 분야 특정 카테고리의 글로벌 넘버원 OEM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심재영 기자

[CMN 심재영 기자] “제2 공장 설립을 기반으로 나우코스는 색조 화장품 분야 특정 카테고리의 글로벌 넘버원 OEM사로 도약할 것입니다. 제2 공장은 연 6천만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5톤 탱크와 대용량 충진 포장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기에 조만간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노향선 나우코스 대표이사는 “제2의 창업을 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면서 “제1 공장은 동물용 의약품과 의약외품, 헤어 및 바디제품 등의 생산에 주력하고 제2 공장은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을 생산하는데 타투아이브로우, 리무버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나우코스의 베스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 공장의 특징은 연6000만개 CAPA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과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14개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이 중에서 8개 라인이 색조 제품 생산 라인이다.


노 대표는 “제2 공장이 세종특별자치시 산업단지에 위치해 세종시의 도움과 지원을 많이 받았다”면서 “앞으로 많은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어서 지역 내 고용창출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우코스 제2 공장에는 현재 13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공장 가동률을 70% 이상으로 올리려면 최소 200여명의 인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노 대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노 대표는 제2공장 근무 인원을 내년말까지 250여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국인 등 외국인 바이어를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다. 노 대표가 제2 공장 준공을 기반으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사업 강화다. 2003년부터 거래 중인 중국 색조 브랜드 넘버원인 카즈란(CARSLAN)과의 협력도 제2 공장 준공을 바탕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 대표는 “올해 250억원, 내년 6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고 무엇보다 히트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펼치는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아이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향선 나우코스 대표이사. 사진=심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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