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힐스 ‘제주 용암송이 라인’ 글로벌 호평
제15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해외 바이어 ‘주목’
[CMN 심재영 기자] 아미코스메틱의 자연의 힘을 담은 화장품 퓨어힐스(Pureheals)의 ‘제주 용암송이 라인’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제15차 세계한상대회(The 15th World Korea Business Convention)’에서 주목을 받은 것.
퓨어힐스 용암송이 라인은 청정 제주의 3대 보물 성분으로 유명한 제주 용암송이, 제주 용암 해수, 제주 하수오 성분을 함유해 모공, 과잉 피지, 블랙헤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모공 케어 라인이다.
미네랄 등 다양한 유효성분이 풍부해 강력한 피지 흡착기로 알려진 용암송이, 화산 용암층에 의해 자연 여과된 희귀 미네랄로 다양한 제주 만의 독특한 지하수인 청정제주 해수, 얼굴을 윤택하게 하며 피부 주름과 주름 예방에 뛰어난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제주본초 하수오 성분이 한층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퓨어힐스 관계자는 “퓨어힐스는 최근 미국 FDA에 등록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이어 국내외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에서 호응을 얻음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퓨어힐스 용암송이 라인은 성분과 특성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용암송이 포어 이레이저 앰플, 용암송이 포어 히팅 젤, 용암송이 포어 리파이닝 마스크 제품 3종으로 독일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