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건강한 여성을 위하여

아모레퍼시픽, 유방 건강의 달 맞아 국내 최대 핑크리본 축제 펼쳐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10-17 오후 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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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유방건강 정보 제공 및 자가검진 중요성을 알릴 목적으로 매년 국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가 지난 9일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대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대미를 장식했다.


2001년 시작해 올해 16주년을 맞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유방암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부산(4월), 대전(5월), 광주(6월), 대구(9월)에 이어 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열린 서울대회를 마지막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서울대회는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의도 일대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답게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대회는 한국유방건강재단 관계자, 헤라의 전속모델인 전지현, 주한미대사관 관계자가 자리를 빛낸 가운데 올해 슬로건 ‘내가슴애(愛)약속’ 아래 유방자가검진 교육, 무료 유방암 상담ž검진 등 유방건강 관리에 유용한 정보 제공에 주력했다.


헤라, 아리따움 등 후원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로 펼쳐졌다.


또한 핑크리본 캠페인 일반인 홍보대사인 핑크제너레이션 7기가 대회장 곳곳을 직접 누비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모습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하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참가비 전액과 협찬사 기부금 등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한국유방건강재단 노동영 이사장은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이자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가장 큰 축제인 서울대회에 올해도 1만여명의 참가자분들, 여러 후원사와 소중한 뜻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소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아모레퍼시픽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을 비롯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 한국유방건강재단을 통해 전개하는 핑크리본캠페인을 들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유방건강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자기 몸에 대한 관심과 건강을 돌보는 습관형성을 강조함으로써 여성들에게 자신에 대한 긍정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여성의 동반자인 남성과 가족 모두에게 여성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이를 위해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대중 스스로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 속 유방자가검진을 독려하는 등 유방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01년부터 지난 15년간 약 52만명이 핑크리본 캠페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오고 있는,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이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27만5천여명 참가자를 통해 총 29억원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해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외에도 유방건강강좌, 유방암 환우회 지원,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의 수술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핑크리본 캠페인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유방자가검진 및 유방건강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유방건강 상식 및 관리정보를 제공하는 또한 대국민 유방건강강좌 ‘핑크투어’, 핑크리본의 의미를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일반인 홍보대사 ‘핑크제너레이션’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국민 유방건강강좌 ‘핑크투어’는 병원이나 일정한 장소에서만 실시되는 유방건강강좌의 범위를 확대해, 유방자가검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유방건강 정보제공 프로그램이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에서 820여회에 걸쳐 21만명이 넘는 일반인이 유방자가검진 및 생활 속 유방건강 강좌를 수강하며 대표적인 유방건강 정보제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핑크투어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실습형 프로그램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핑크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해 전개하고 있다.


핑크아카데미는 유방자가검진법, 유방건강에 좋은 레시피, 유방건강에 좋은 필라테스 등 여성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핑크투어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www.kbcf.or.kr)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9월엔 핑크리본캠페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그 취지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는 일반인 홍보대사 ‘핑크제너레이션(Pink Generation)’ 제 7기를 선발했다.


핑크제너레이션 7기는 정기적인 유방암 자가검진을 통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올해의 슬로건 ‘내가슴愛약속’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서 대회장 곳곳을 직접 누비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모습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하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성 건강 마라톤 ‘모리파오’ 중국 내 첫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여성 건강 마라톤 ‘모리파오 (茉莉跑, Jasmine Running)’를 지난 4월 10일 오전 중국 상하이 동방스포츠센터에서 개최했다.


중국 내 제 1회 여성 건강 마라톤 ‘모리파오’는 아모레퍼시픽이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해 16년째 전개해온 핑크리본캠페인의 국내 최대 행사인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을 글로벌화 한 것으로 해외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서 개최된 첫 행사에도 3,000여 명의 많은 시민이 여성 건강에 뜻을 함께 모았으며, 참가자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마라톤 이후 실내에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중국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암으로 꼽히는 유방암, 자궁경부암 예방의 중요성과 더불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펼쳐졌다.


아모레퍼시픽은 모리파오 참가비 전액과 사전에 한달 간 진행된 자선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 등으로 중국 지역 여성에게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의 예방 및 수술 후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월, 중국의 여성 건강 및 복지 증진 관련 기관인 ‘중국부녀발전기금회’와 협력해 ‘아모레퍼시픽 여성기금회’를 설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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