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중국 세포라 90개 매장 입점

3호점 낸 클럽클리오, 연내 20여개 추가 오픈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10-17 16: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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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클리오(CLIO)가 중국 내 90개 세포라 매장에 입점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클리오 관계자는 “토종 색조 브랜드인 클리오가 높은 진입 장벽을 지닌 세포라에 입점함으로써 K-뷰티 리더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클리오만의 뛰어난 제품력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클리오는 국내에서 250만개 판매 돌파를 기록한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를 비롯해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구달 수분장벽 크림’ 등을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주요 공간에 ‘코리아 셀럽 존’을 설치해 한국 여배우 뷰티 아이템을 전면 소개하는 등 현지 고객 반응 및 시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클리오는 지난 5월 중국 광저우에 첫 단독매장을 낸 뒤 3호점까지 출점한 ‘클럽클리오’ 매장을 2016년 내 20여개 추가로 오픈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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