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No.1 헤어케어 ‘존프리다’ 국내 상륙

곱슬머리 대응 ‘프리즈 이즈’ 혁신 기술력으로 인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10-26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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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영국 No.1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존프리다(JOHN FRIEDA)’가 1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존프리다는 1988년 설립,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입지를 넓혀온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다. 무엇보다 전문 헤어살롱에 다녀온듯한 제품 만족감을 선사하면서 30여년간 뷰티 전문가와 연예인을 비롯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곱슬 모발을 위한 혁신 기술이 유명하다. 부시시한 곱슬머리, 염색과 펌으로 손상되거나 축 처진 머리칼 등 다양한 모발 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대표적인 독자 기술력이 곱슬 모발을 부드럽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즈 이즈(Frizz-ease)’다. 이를 통해 영국 안티프리즈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며 탁월한 효과를 입증해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중 대표적인 제품이 살롱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프리즈 이즈 오리지널 세럼이다. 이 제품은 영국에서 20초에 1개씩 팔려 ‘20초세럼’으로 유명하며, 영국에서 헤어세럼 카테고리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닐슨UK데이터 프리미엄 헤어케어 부문 조사 결과로, 지난 7월9일까지 52주간 누적된 판매실적을 토대로 한 데이터 결과다. 강력한 곱슬머리 케어부터 부드러운 실키헤어, 열 보호, 습도 보호, 수분공급, 손쉬운 스타일링까지 6가지 효과를 제공하면서 소비자 인기를 끌었다.


헤리 조시 존프리다 국제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는 “프리즈 이즈 헤어세럼이 처음 출시되자마자 스타일리스트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며 “10년이 흐른 지금도 윤기가 흐르는 부드러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존프리다는 국내에서 샴푸&컨디셔너, 세럼, 너리싱 오일, 스무스, 리커버리 등 주요 제품을 구성해 11월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본격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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