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in1 멀티템으로 완벽한 컨투어링 메이크업
투쿨포스쿨, 한정판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아트팔레트’ 출시
[CMN 박일우 기자]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컨투어링 메이크업 베스트셀러 3개 제품을 하나로 묶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아트팔레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국민 쉐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바이로댕 쉐딩의 인기에 힘입어 같은 라인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까지 3가지 제품을 하나에 담은 멀티 팔레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로댕’ 라인은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신제품은 빈티지 감성을 살린 패키지에 거울이 내장돼 있고,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멀티 팔레트처럼 9개의 컬러로 구성돼 컨투어링 메이크업뿐 아니라 아이 섀도우, 바디 쉐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쉐딩, 블러셔, 하이라이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이 많은 편이어서 여러 개 제품을 가지고 다니는 고객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베스트 제품을 모은 미니 팔레트를 한정 출시했다”며 “자연스러운 생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바이로댕 팔레트로 올 가을 입체적인 메이크업룩을 간편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