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혁신기술, 멕시코 뷰티엑스포서 호평

최첨단 마이크로니들 패치 ‘아크로패스’ 관심 집중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11-01 1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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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혁신 기술인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 기술기업 라파스(대표이사 정도현)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린 ‘2016 엑스포 뷰티쇼(EBS 2016)’에 참가해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전시회 방문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지 시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센트로 바나멕스(Centro BANAMEX)에서 3일에 걸쳐 열린 ‘엑스포 뷰티쇼’는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라틴아메리카 지역 최대 미용박람회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아온 라파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약 20여개의 국내 기업들과 함께 K-뷰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한국국가관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 기술로 전 세계 1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라파스는 전시회 기간 동안 혁신 기술력을 담은 안티에이징 마이크로니들 패치 ‘아크로패스 에이지리스 리프터’ 3종과 트러블 케어 신제품 ‘아크로패스 트러블큐어’로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히알루론산과 유효성분을 머리카락 1/3 두께의 초미세 바늘 형태로 건조시켜 피부 속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라파스의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전시회를 방문한 북미, 중남미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체험해본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라파스 영업팀 김진성 팀장은 “이번 전시회 참여는 북미 경제권의 핵심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멕시코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기업으로 혁신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전시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면서 라틴아메리카 지역으로 사업 진출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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