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화장품, 제주 청정 소재 개발 박차

제주피부과학연구소 50여종 연구…데이터 베이스 구축 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1-01 오후 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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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화장품은 최근 제주피부과학연구소에서 50여종의 제주 소재를 선별해 화장품 소재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2천여종이 넘는 제주 소재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다.

[CMN 심재영 기자] 사임당화장품은 최근 차별화된 제주형 한방, 천연물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사임당화장품 관계자에 따르면 사임당화장품 제주피부과학연구소에서는 왕모람(생약명 : 벽려), 실거리나무(생약명 : 운실) 등 50여종의 제주 소재를 선별해 화장품 소재로써 가능성이 높은 보습, 미백, 주름개선, 염증개선 등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기존에 소개된 소재에 비해 효능이 우수한 소재들을 선별했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사임당화장품에서는 2천여종이 넘는 사임당 만의 제주 소재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목표로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임당화장품은 지난 201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충북-제주 연계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을 통해 항노화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 동안 축적된 한방 기술과 제주의 소재를 접목해 차별화된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초 제주에 피부과학연구소를 개소했다.


사임당화장품 제주피부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제주피부과학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무한한 가치를 지닌 제주의 소재에 한방의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개발로 제주산 화장품 원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에게 가치있는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지역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내 연관 업계와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아열대부터 온대, 한 대, 고산대 환경이 분포해 우리나라 관속식물의 50%에 해당하는 2,000여종의 다양한 천연 소재가 비교적 작은 공간에 밀집해 있기에 천연 소재 연구에 유리하다. 이에 따라 최근 제주 소재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제주화장품 인증제도 시행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제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편, 사임당화장품은 한방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지난 21년간 꾸준한 연구로 다수의 한방 화장품을 개발했다. 특히 기능성 미백 소재 3종(SID Acanthopanax SE 외), 주름 소재 4종(SID Astragalus RE 외)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화장품 인증(고시 외)을 받았다. 그 외에도 국내에 시도되지 않은 자외선 차단 원료의 고시 등재를 추진하는 등 화장품 브랜드 회사로서는 드물게 소재 연구개발에 매진해 신기술인증(NET)과 장영실상(IR52)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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