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30년 전통의 자연성 한방 화장품 브랜드 생그린화장품은 주름개선과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나이지움 링클케어 에센스가 창립 이래 단일 품목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생그린화장품은 40~50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통 발효 방법인 이화 발효법으로 추출한 후박 이화 발효물을 개발했다. 후박 추출물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 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이 성분은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노화 방지는 물론, 30~40대의 주요 고민거리인 탄력과 브라이트닝까지 해결해준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성분은 황금 인삼이다. 황금 인삼은 일반 인삼보다 사포닌이 풍부하고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나이지움 링클케어 에센스에는 황금인삼열매추출물과 황금인삼을 먹여 키운 제주산 토종 달팽이 점액질이 들어있다. 때문에 피부를 유연하고윤기 있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흡수력을 높여 깊고 지속적인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생그린화장품 관계자는 “나이지움 링클케어 에센스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생그린화장품을 창립한 이래로 단일 품목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영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나이지움 링클케어 에센스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그린화장품의 나이지움 링클케어 에센스는 방문판매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