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 화장품을 만듭니다”

국내 최초 EWG Verified™ 인증
안전한 화장품 위해선 타협 불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1-09 오후 9: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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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이사


[CMN 심재영 기자] “아로마티카는 EWG VERIFIED™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12년간 아로마티카는 ‘화장품의 안전성에 있어서 어떠한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다’라는 신념을 지켜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성분 안전성에 대한 의식이 싹트고 있는 한국 화장품 시장에서 ‘안전한 천연 유기농 제품’에 대한 외길을 걸어간 우리 스탭들이 더욱 힘써 신념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자긍심이자 자극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화장품에서 유해 성분 사용 여부가 소비자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아로마티카가 최근 20여개 제품에 대해 EWG VERIFIED™ 인증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EWG VERIFIED™ 인증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운영하는 퍼스널 케어 부문의 제품 안전성 인증 프로그램이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EWG VERIFIED™는 이미 명성이 자자한 EWG SKINDEEP(화장품 성분별 안전성 데이터베이스)‘의 성분 등급제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으로 성분 유해성 여부·성분 함량 정보·GMP 준수 여부 등 인증 시스템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이 받을 수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에 대한 모든 것을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하는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파라벤 방부제와 합성 계면활성제 등의 유해성을 말하는데 사실 그 보다도 인공 합성향이 인체에 더 유해하다”면서 “파라벤 방부제의 유해 등급이 3~7인 반면, 인공 합성향은 8이상 이다. 인공 합성향은 각종 암을 유발하고 불임 확률을 높이는 등 인체 내 호르몬을 교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체들이 인공 합성향을 사용하는 이유는 제조 원가가 높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천연향은 제조 원가가 높은데다 소싱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성분의 안정성과 향의 강도와 지속성이 낮아 합성향 대비 다루기가 어렵다. 향의 다양성이 적다는 것도 인공 합성향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선호하는 베이비 파우더 향은 천연향으로는 절대 낼 수 없는 향이라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로마티카는 타사보다 현저히 적은 마진을 감수하고 100% 천연향을 고집한다. 세계 각지에서 철저하게 검증받은 유기농 원료를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해 전량 자체 공장에서 제조한다. 완제품의 천연, 유기농 성분 비율이 95% 이상이다.


인공 합성향과 합성 방부제를 사용하는 일부 업체에서 천연 화장품은 피부 개선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김 대표는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다. 김 대표는 “합성 원료보다 월등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검증된 천연 원료와 천연향이 많고 아로마티카는 이 분야에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천연 방부제 특허를 보유하는 등 상당한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인 유명 화장품 원료회사들도 천연향과 천연 성분 원료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로마티카는 12월중 베이비라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베이비 제품이야말로 아기가 사용하는 것인 만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효능도 좋아야 하는 유형입니다. 아로마티카는 안전하면서 효능이 좋은 화장품을 만들 자신이 있기에 베이비 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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