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졸 분야 국내 1위 승일 CGMP 획득

음성공장 전 공정 인증 취득, 글로벌 경쟁력 갖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11-14 오후 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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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어졸 제품 제조 1위 기업인 승일의 음성공장이 지난 7일 전 공정에 대해 CGMP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승일 제공>

[CMN 이정아 기자] “오는 2020년까지 연매출 2천억과 수출 4천만불을 달성하겠다.”


국내 에어졸 제품 제조 1위 기업인 승일이 지난 7일 음성공장 전 공정에 대해 CGMP 인증을 취득하면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국내 주요 거래처를 포함해 국내외 200여개 거래처를 두고 있는 승일은 “에어졸 완제품 생산 업체로서는 처음”이라면서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에어졸 분야 국내1위를 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년 준공된 승일 음성공장은 에어졸 완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서 대지 9,000평, 건물7,400평 규모로 화장품과 의약외품 생산라인 8개 등 총 12개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올 초 부터는 분당 200개를 생산하는 고속 알루미늄 제관라인도 신규로 도입, 가동중이다.


승일의 연간 에어졸 완제품 생산능력은 1억1천만개다. 주요 제품으로는 미스트, 썬스프레이, 데오드란트 등 화장품류와 염모제, 제모제 등 의약외품 등이 있다. 에어졸 완제품 분야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60%, 해외수출은 연간 3천만불 규모에 달한다. 국내 대부분의 화장품 제조업체가 모두 승일의 OEM 고객이라 할 수 있다.


승일 음성공장은 기본적으로 공조설비와 급지구분을 통해 공기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있으며 고객의 신체에 직접 접촉되는 화장품과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만큼 인동선과 물동선의 철저한 구분, 전실운영, 방진복 착용 등으로 미세한 오염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청정한 생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승일은 올 4월에 분당 200개의 고속 생산과 8도 인쇄까지 가능한 알루미늄캔 제관라인을 신규로 도입했다. 현재는 40파이, 45파이 관종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조만간 50파이, 53파이 등의 관종도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승일 관계자에 따르면 “틴캔에 비해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알루미늄캔은 화장품 용기의 95%를 차지할 만큼 수요가 높다”며 “알루미늄캔 제관라인을 도입한 것은 틴캔은 물론 알류미늄캔까지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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