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한정 제품 구매하면 환경보호 동참

꼬달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11-23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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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는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꼬달리의 대표 제품인 뷰티 엘릭시르 등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향으로 선보이는 핸드크림이 포함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홀리데이 세트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하면 환경을 보호하는 기부행위에 동참할 수 있다. 꼬달리는 지난 2012년 3월 ‘1% for the Planet’ 협회에 참여하며 협회의 일원으로 전 세계 매출의 1%를 환경을 보호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 5개국에 1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꼬달리 관계자는 “이번 홀리데이 세트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하는 꼬달리의 약속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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