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하다!

자연과 사람, 기업의 아름다운 공존 추구하는 아모레퍼시픽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11-30 오후 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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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주 서귀포시 서광차밭.

“우리나라는 차(茶)라는 게 없지. 보리차나 숭늉이 전부야.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야.

일본의 차 문화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것인데, 그들은 그것을 다듬고 가꾸어서 세계에 자랑하고 있어요. 산업적으로도 성공하고 있고. 이제 나라도 나서서 차 문화를 보급하고 전파해야 되겠어.

사실 이런 문화 사업은 우리보다 훨씬 더 큰 대기업들이 앞장서야 하건만 그들은 타산이 맞지 않으니까 손을 대지 않아요. 그러니 나라도 녹차를 우리 고유의 차로 다시 키워내고 싶어요”

-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


[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우리 고유의 전통 차문화를 부흥시키고자 창업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이 제주의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의 황무지를 녹차밭으로 개간하기 시작한 1979년 이래 오늘날까지 ‘제주와의 소중한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천혜의 자연을 지닌 제주의 청정 환경을 지키고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며, 제주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서성환 선대회장의 신념과 노력으로 제주와 첫 인연을 맺은 아모레퍼시픽은 1980~90년대를 지나며 서광차밭, 돌송이차밭, 한남차밭에 이르는 100만평 규모의 ‘오설록 유기농 차밭’을 일궈냈다.


녹차에 대한 오랜 연구 활동을 통해 2000년에는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론칭하는 등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생명의 땅 제주의 아름다움을 고객들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1년 오픈한 우리나라 최초의 차 전시관 ‘오설록 티 뮤지엄’, 2013년 오픈한 복합 차 문화 체험 공간 ‘오설록 티스톤’ 및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 등을 통해 제주가 가진 문화관광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제주 오설록 티스톤(Tea Stone) 전경.

제주 고유 원료 화장품으로 재탄생

이니스프리는 제주 녹차를 활용한 2008년 그린티 퓨어 라인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녹차, 미역, 화산송이, 감귤, 푸른콩, 유채꿀, 동백, 비자, 곶자왈 피톤치드, 청보리, 풋감, 제주한란, 제주 탄산 온천수, 조릿대 등 제주 고유 원료를 헤리티지로 삼아 화장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청정섬 제주로 관통하는 실체있는 ‘자연주의’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서비스 강화 전략 등을 바탕으로 건전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오설록은 지난 한중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 내외에게 선물되며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시간 제주의 황무지를 비옥한 차밭으로 개간하며 만들어 낸 대한민국의 최고급 명차 브랜드임을 입증받은 바 있다.


오설록은 또 지난 11월 제주 녹차를 기반으로 제주관광의 가치를 창출하고 제주관광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 제주관광대상’에서 종합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관광대상은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도가 큰 도내 관광업체들을 선정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


제주 가치 보전에 5년간 100억원 투자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이니스프리가 100%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박문기)이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5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2015년 11월 설립 인가를 받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제주 지역 자연 생태의 보전과 문화 콘텐츠의 활성화, 제주형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등의 목적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오름 책 프로젝트’, ‘생태숲 조성’, ‘문화마을 조성’, ‘장학사업’ 등 4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제주도 전역의 크고 작은 오름을 보전하고 자연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름 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식물 분류학자, 지구 과학자, 사회생태학자, 사진 작가 등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오름의 식생, 토질을 연구하고 알리며, 오름 산책로 정비 등 자연정화 활동도 펼치게 된다.


또 환경 폐기물 처리장의 자연생태 복원을 위한 ‘생태숲 조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장소를 선정해 수목 식재, 조경 관리,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아름다운 숲으로 재탄생시키고 다양한 생태 복원 활동으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의 원도심, 유수천, 아리따운 구매(아모레퍼시픽 고유의 친환경 원료구매 활동) 협약 마을 등을 관광명소화하는 ‘문화마을(거리)’ 사업도 추진한다.


인간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과 도시로서 제주의 가치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며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인재 육성으로 제주형 젊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한다.


농업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갈 젊은 인력의 영농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농업 선진국 견학 지원 프로그램 등을 실행한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지난 11월 23일 제주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주가치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 학술ㆍ연구 교류협약(MOU)을 제주발전연구원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제주 자연환경 보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하며 특히, ‘제주 오름 가치 연구’와 ‘제주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 부문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박문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의 출발점으로 큰 의의가 있다”며 “제주발전연구원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고 인재와 문화를 육성해 제주의 가치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아모레퍼시픽의 광고 협찬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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