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바이오 기업과 연구자 선정 시상

지난 8일 ‘2016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12-09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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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개최된 ‘제4회 2016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의 수상자들. [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CMN 이정아 기자] 국내 바이오산업 대표 단체인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 KEIT)과 공동으로 12월 8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2016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행사다.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KEIT와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분야의 사업화 성과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례 행사다. 선정은 KEIT가 산업부의 바이오 R&D 과제에 대한 수행결과를 기준으로 한다. 올해 한 개의 우수기업과 네 명의 우수연구자를 선정 시상했다.


우수기업으로는 심뇌혈관 질환 진단용 Ga-68 MSA 키트의 대량생산공정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수행한 셀비온이 선정돼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연구자로는 앱클론의 이종서 대표이사가 산업부장관상, 한올바이오파마의 안혜경 수석이 KEIT원장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김상용 수석과 지노믹트리의 오태정 연구소장이 한국바이오협회장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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