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특허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식물 소재·제주 천연 자원 연구로 올해 6건 특허 등록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2-15 오전 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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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특허 기술 연구 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한해 동안 6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13건의 출원을 진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서울과 제주도에 각각 R&D 연구소를 두고 차별화된 식물 자원과 청정섬 제주도의 다양한 천연 자원을 이용하는 연구에 총력을 기울였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제주산 천연 자원을 이용해 피부 보습 및 진정, 미백, 항산화·항노화, 탈모방지 등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하고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천연 특허 성분들의 차별화된 추출 방법과 응용 방법을 연구해 특허 취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코스메틱은 제주 용암 해수 산업화 지원센터에 입주해 제주 용암 해수 소재를 R&D 사업화에 접목,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 생물종 다양성 연구소로부터 제주 소재 유래 생물종을 분양받아 제주 천연 기능성 소재 연구에 매진했다.


이와 함께 아미코스메틱은 제주 테크노파크의 인증 컨설팅을 받아 제주 화장품 인증을 준비 중이며 2016 제주 천연향장 산업대전에 참가해 시연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지버섯 균사체를 배양함으로써 가나도마난디올의 함량을 증가시켜 피부 미백 기능이 증진된 영지버섯 균사체 배양 방법을 제공하는 ‘가나도마난디올 함량이 증가된 영지버섯 균사체를 제조하는 방법’ (등록10-2016-1656861) 특허를 등록했다. 멜라닌 생합성 저해제인 가나도마난디올의 함량을 증가시켜 피부 미백 기능이 증진된 영지버섯 균사체 배양방법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아미코스메틱은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16년 대한민국 발명특허 대전에서 한국무역협회장상(동상),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으로 R&D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아미코스메틱은) 국내외 총70여건의 특허(출원 40건, 등록 30건) 및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56건의 등재 원료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다양한 기능성 성분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2017년 R&D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해 20여건 이상의 특허 등록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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