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개 제품 집계 59개 뷰티 카테고리 톱3 발표

글로우픽, ‘2016 컨슈머 뷰티 어워드’ 결과 공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12-21 오후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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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랭킹 서비스 글로우픽이 실제 화장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 81만 여 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약 6만개의 집계 제품 중 59개 카테고리에서 가장 큰 인기도를 얻은 톱3, 177개 제품을 발표했다. 사진은 수상 제품들. [사진제공=글로우픽]

[CMN 이정아 기자] 올해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와 인기를 한몸에 받은 최고 화장품 브랜드는 ‘맥(MAC)’인 것으로 나타났다. 맥은 베이스메이크업과 색조메이크업에서 고루 소비자 호평을 이끌었다.


이는 뷰티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글로우픽’이 2016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등록된 소비자 평가를 기반으로 선정한 최고 뷰티 제품을 발표하는 ‘2016 컨슈머 뷰티 어워드’를 통한 결과다.


81만여 건 리뷰 분석, 177개 제품 선정


글로우픽은 실제 화장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 81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약 6만개의 집계 제품 중 59개 카테고리(스킨케어 부문/클렌징 부문/베이스메이크업 부문/색조메이크업 부문/마스크ㆍ팩 부문/헤어ㆍ바디 부문 등 6개 부문)에서 가장 큰 인기도를 얻은 1~3위, 177개 제품이 카테고리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수상 제품 수로 분석한 최대 제품 수상 브랜드 1위가 ‘맥’이었다.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온라인 브랜드 ‘시드물’은 좋은 성분과 탄탄한 지지층을 앞세워 8개 제품을 수상했다.


더샘과 홀리카홀리카가 6개 수상 제품을 배출하며 로드샵 제품 중 가장 인기를 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더샘은 저렴한 가격의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홀리카홀리카는 기초케어에서만 4개 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그 외에 3개 이상 수상제품을 배출한 브랜드는 겔랑, 더바디샵, 더페이스샵, 비욘드, 비페스타, 샤넬, 설화수, 슈에무라, 스킨푸드, 아리따움, 어퓨, 에뛰드하우스, 에스티로더, 이니스프리, 투쿨포스쿨, 프리메라 등이다.


각 부문별 1위를 살펴보면 스킨케어 부문은 클레어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토너’, 클렌징 부문은 시드물 ‘녹차 필링젤’, 베이스메이크업 부문은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색조메이크업 부문은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마스크ㆍ팩 부문은 러쉬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헤어ㆍ바디 부문은 모로칸오일 ‘오리지널 오일 트리트먼트’가 꼽혔다.


3단계 필터링 기능 도입 조사 신뢰도 높여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전문가나 특정인물이 평가, 선정하던 기존의 뷰티 어워드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도입한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다. 특히 이번 ‘2016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5번째로 지난 4차례의 노하우가 집약된 진보된 결과라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번 어워드에서 스킨케어, 클렌징, 색조메이크업 등 1차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베스트 제품(PICK OF THE YEAR)을 뽑은 것도 인상적이다. 베스트 제품은 인기도 뿐 아니라 조회 수, 위시리스트 등록 수, 댓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기준 기간 내 출시된 제품 중 큰 소비자 만족도를 받은 제품 10개는 ‘최고의 신상품(ROOKIE OF THE YEAR)’으로 선정했다.


선정시스템에도 차별화를 뒀다. 먼저, 최소 100건 이상의 리뷰가 등록된 제품만 선정대상으로 해 집단지성의 공신력을 확보하였다. 무엇보다 세 단계의 필터링 기능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전년 대비 드럭스토어 제품 성장세 뚜렷


어워드 전체 제품을 보면 187개 제품 중 로드샵 브랜드 65개, 프레스티지 브랜드(백화점 브랜드) 53개, 드럭스토어 48개, 온라인과 기타 21개로 로드샵, 백화점, 드럭스토어 세 개의 유통채널이 치열하게 경쟁한 한 해 였다.


로드샵이 전체 제품 중 35%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2015년 37%에 비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2015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놀라운 건 드럭스토어 제품의 성장이다. 2015년 전체 제품 중 19% 였던 데 비해 올해 26%까지 성장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드럭스토어 제품은 베이스메이크업와 색조메이크업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로드샵, 백화점 화장품과 비등한 결과를 보여주며 그 성장을 입증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덕분이다. 백화점 브랜드는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에서만 1~3위를 모두 차지하며 체면을 지켰다.


글로우픽이 뷰티 어워드를 시작한 이래 5회 연속 이름을 올린 제품들도 있었다.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메이크업포에버 ‘코팅 래스팅 피니셔 HD파우더’, 키스미 ‘히로인 롱앤컬 마스카라 EX’, 슈에무라 ‘하드 포뮬라’, 러쉬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모로칸오일 ‘오리지널 오일 트리트먼트’, 스킨푸드 ‘과일주 네일’ 총 7개 제품이 바로 그 영광의 주인공들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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