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기업 동남아 진출 교두보

한국바이오협회, 말레이시아 바이오 전문 투자기관과 MOU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1-11 오후 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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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김호열 부회장(오른쪽)과 A-BIO 매니징디렉터 Dr. Norida Abdul Rahman(왼쪽)이
MOU 서류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CMN 이정아 기자] 한국바이오협회와 말레이시아 바이오 투자기관 A-BIO가 손을 잡았다. 이번 MOU의 주요내용은 양 국가 내 가능성 있는 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기술이전, 투자유치, 조인트 벤처 설립 등 사업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것이다.


또한 양국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비교연구를 위해 세미나, 회의, 컨설팅 등을 공동 개최해 관련 정보를 교환하며 글로벌 바이오 경제 혁신을 위한 교류에 함께 참여한다는 내용이다.


MOU 행사에는 한국바이오협회 김호열 부회장과 산하 단체인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 유승준 센터장이 대표로 참석했고 A-BIO에서는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총리실의 경제기획부 YB Datuk Abdul Rahman Dahlan 장관도 직접 참석했다. 그는 “이번 MOU를 통해 양국 바이오기업들의 공고한 협력을 기대하며 긍정적 경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BIO가 마련한 첫 투자 이벤트와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에 한국바이오협회가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A-BIO는 2009년 말레이시아 정부가 출자해 만든 말레이시아 대표 민간 바이오 전문 투자기관으로 말레이시아 바이오산업의 육성과 사업화 기회 창출을 위해 혁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김호열 부회장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와 육성에 있어 선도적”이라며 “이번 A-BIO와의 MOU를 교두보로 국내 바이오기업과 기술의 동남아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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