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얀 톤업 말고 ‘핑크 톤업’

스위스퓨어, ‘로지 릴리프 톤업 크림’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1-19 21:53:4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스위스퓨어 로지 릴리프 톤업 크림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CMN 심재영 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로지 릴리프 톤업 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로지 릴리프 톤업 크림은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핑크빛 내용물로 피부를 복숭아처럼 생기있게 톤업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의 핑크빛은 자연 유래 칼라민 성분의 천연 색상이다. 칼라민은 소염, 보호작용이 있어 민감성 피부를 보호하거나 손상된 피부의 복원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에델바이스 추출물은 피부 수분을 보충하며 세라마이드NP 성분과 판테놀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주름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바르면 생기 있는 핑크빛 톤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녁에 사용할 경우 별도 클렌징이 필요 없으며 아침에는 선블록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사한 메이크업을 위한 메이크업 베이스 용이나 목, 다리, 팔꿈치 등 보디 톤업 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