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뉴욕패션위크 공식 파트너 참가

2016년부터 ‘리버틴’과 콜라보글로벌 뷰티 브랜드 입지 강화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2-20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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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투쿨포스쿨이 ‘2017 F/W 뉴욕 패션위크’에 미국 패션브랜드 ‘리버틴(Libertine)’의 백스테이지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투쿨포스쿨은 독특한 인쇄기법과 전위적인 해체기법으로 ‘리버틴(Libertine)’의 백스테이지 공식 파트너로서, 2016년부터 강렬하고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리버틴’의 디자인을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막한 이번 뉴욕 패션 위크에서 투쿨포스쿨은 ‘에그’, ‘다이노플라츠’, ‘글램락’ 라인의 제품들로 ‘스머지 레드 아이 룩’을 표현해 집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의 컨셉을 강렬하게 풀어냈다.


투쿨포스쿨의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 최대의 패션 축제에서 계속돼 온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은 투쿨포스쿨의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과감하고 세련된 쇼 메이크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투쿨포스쿨은 올해 상반기에 중동 세포라와 유럽 17개국 및 800여 개 세포라 매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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