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맞춤 다양한 치크 메이크업 완성

아리따움, 슈가볼 블러셔 업그레이드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3-06 14: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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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아리따움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슈가볼 블러셔’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6일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되는 ‘슈가볼 블러셔’는 쿠션 블러셔와 벨벳 블러셔 2종 각 5가지 컬러로 구성돼 트렌디하고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촉촉하고 선명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 타입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은은하고 화사한 컬러를 표현해주는 벨벳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됐다.


‘슈가볼 쿠션 블러셔’는 피부 표면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석류씨 오일이 코팅된 판상 파우더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으면서 피부에 보습력을 공급해 촉촉한 컬러를 표현해준다. 파우더의 밀착력을 높여 하루 종일 선명하고 깨끗한 컬러를 유지시켜 준다. 크림 타입의 제형에 내장된 루비셀 쿠션 퍼프로 애플존에 살짝 터치하면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슈가볼 벨벳 블러셔’는 동그란 입자 모양의 구상 파우더가 피부 표면에 고르게 밀착돼 벨벳 같은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특히 다공성 판상 파우더의 우수한 밀착력이 애플존에 고르게 밀착돼 오랜 시간 들뜸 없이 은은하고 화사한 컬러를 유지시켜 준다. 내장된 천연 마모 반달 브러시를 사용하면 단 한 번 터치만으로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발려 오랜 시간 수정 화장을 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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