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화장품 펌프용기 이어 튜브 시장 리딩 선언

패키징 센터 구축 완료… ‘드라퍼 튜브’ 혁신제품 선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3-10 오전 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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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튜브에 드롭퍼를 장착해 토출량을 일정하게 조절해주는 튜브 용기. 연우의 드라퍼 튜브가
ADF 2017에서 퍼스널케어부문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연우]

[CMN 이정아 기자] 화장품용 펌프 부문 업계 1위,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해온 연우(대표이사 기중현). 연우가 화장품용 튜브 생산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탈바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흥국의 경제성장으로 화장품 소비층이 확대 됨에 따라 화장품 패키징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가 생겨났고 이에 부합하기 위해 2016년 클린(Clean) 환경 시스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패키징 센터를 구축, 튜브 업체로서 한단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


연우의 튜브전용 공장 패키징 센터 전경. [사진제공=연우]

지난 해 여름 연우는 튜브전용 공장인 패키징 센터의 건축을 완료했다. 화장품용 튜브사업 진출 8년만에 이룬 성과다. 1983년 국내 최초 화장품용 디스펜싱 펌프개발을 시작해 화장품용 튜브로 사업군까지 확장, 글로벌 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노력에 부응하듯 연우의 ‘드라퍼 튜브(Dropper Tube)’가 ADF 2017에서 퍼스널케어부문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ADF는 매년 전세계 분사 및 펌프 패키징 분야의 혁신제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올해 11회째다. 70여개국 420여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6,500여명의 패키징 관계자가 참석했다.


연우 드라퍼 튜브(Dropper Tube)는 기존 튜브에 드롭퍼를 장착해 토출량을 일정하게 조절해주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점성이 낮은 내용물의 경우 튜브 용기사용이 어려웠으나 드라퍼 튜브(Dropper Tube)를 통해 내용물의 보관과 정량 토출이 가능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연우는 세계 최초로 드라퍼 튜브(Dropper Tube)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등록을 이미 마쳤다”며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를 비롯 해외 시장에서 드라퍼 튜브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갈 것이다. 이를 계기로 화장품, 생활용품, 의약품에 이르는 종합용기 업체라는 연우의 목표를 향해 패키징 센터가 중심축이 되어 쉼없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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