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우위 ‘설화수’ 최강 브랜드 입지 재확인

크림·에센스 등 점유율 두자릿수, 한방 64% ‘압도적 1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3-12 1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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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 전체 채널



[CMN 이정아 기자·심재영 기자·신대욱 기자] 설화수가 파워를 또 입증했다. 기초 토탈, 스킨&로션, 크림, 에센스, 한방, 파우더 등 유형에서 톱 자리를 굳건히 하며 지난해 국내 여성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본지와 다국적 조사 전문기업 칸타월드 패널이 매년 공동 조사해 발표하는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선정 결과 설화수는 토탈 점유율에서 11.0%로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전년도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유형별 시장 장악력도 보다 탄탄해졌다. 스킨&로션은 전년도 16.9%에서 17.6%로, 크림은 15.8%에서 17.0%로, 한방의 경우는 무려 64.1%를 챙겼다. 전년도 60.6%에서 점유율 경신에 성공했다.


헤라는 색조 토탈과 자외선차단제에서 강세였고 에뛰드하우스는 아이섀도, 마스카라 1위 자리를 지켰다. 에뛰드하우스는 이번에 새로 신설한 아이브로우 유형에서도 1위에 올랐다. 쿠션은 아이오페, 네일은 아리따움, 아이라이너는 더페이스샵, 파운데이션은 에이지투웨니스의 차지였다.


바디세정=해피바스, 바디보습=세타필, 염모제=미쟝센의 공식도 재연됐다. 한편 샴푸&린스에서는 케라시스가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이번에 카테고리를 새로 추가한 아이크림은 A.H.C, 더모 화장품은 피지오겔에 1위의 영광이 돌아갔다.



기초 토탈

톱5 점유율 31%, 설화수 두자릿수


지난해 기초 토탈 톱5에 올랐던 브랜드들은 이번에도 그 지위를 유지했다. 설화수, 헤라가 나란히 1,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 설화수는 13.7%에서 올해 14.2%로 점유율을 높였다. 헤라는 2위를 고수했으나 점유율은 5.4%에서 4.6%로 떨어졌다.


후, 이니스프리, 아이오페도 순위 변화 없이 차례대로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4.4%로 전년과 동일한 점유율을 기록한 후를 제외하고는 점유율이 줄어들었다.



색조 토탈

헤라 1위 수성, 맥·디올 공동 2위


색조에서는 헤라가 토탈 1위 자리 수성에 성공했으나 점유율은 7.5%에서 6.1%로 빠졌다. 전년도 5.3%로 2위에 올랐던 아이오페는 순위권 밖으로 밀렸다.


맥과 크리스챤디올이 각각 4.3%의 점유율을 챙기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미샤 4.2%, 에뛰드하우스 4.1%로 톱5에 들었다.


브랜드간 순위다툼이 치열했다. 특히 크리스챤디올과 에뛰드하우스는 전년도 순위권에 없다가 새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스킨&로션

설화수에서 오휘, 톱5 점유율 38%


1위 설화수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졌다. 전년도 16.9%에서 17.6%로 끌어올렸다. 2위 아이오페는 6.4%에서 5.7%로 점유율이 하락했다. 1, 2위간 격차가 더 커졌다.


이니스프리가 선전했다. 전년도 4.1%로 4위였던 이니스프리는 이번에 5.2%를 기록, 3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후는 전년도 4.2%에서 5.1%로 점유율을 높였으나 근소한 차이로 4위에 머물렀다. 오휘가 새롭게 순위권에 들었다. 3.9%의 점유율을 챙겼다.



크림

키엘 빠진 자리 이니스프리가 차지


크림에서 설화수의 시장 장악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4.5%에서 전년도 15.8%였고 다시 올해 조사에서 17.0%로 점유율이 올랐다.


2위는 아이오페에 돌아갔다. 아이오페는 4.3%에서 5.0%로 0.7%p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반면 헤라와 후는 점유율이 조금씩 빠졌다. 헤라가 5.5%에서 3.6%로, 후는 4.5%에서 3.0%로 각각 집계됐다. 키엘이 순위권 밖으로 밀렸고 이니스프리가 톱5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톱5 전체 점유율은 전년도 대비 1.5%p 하락했다.



에센스

1위 설화수 리딩, 숨·후 나란히


설화수는 에센스에서도 점유율을 높이며 1위 자리를 꽉 잡았다.


설화수의 점유율은 16.7%였다. 전년도는 15.9%였다. 2위 후도 점유율을 높였다. 전년도 5.8%에서 6.8%로 1.0%p 올렸다.


그 뒤를 숨이 이었다. 전년도 순위권 안에 이름을 볼 수 없었던 숨은 이번에 5.1%의 점유율을 챙기며 3위 자리를 가져갔다. 헤라와 SK-II는 올해도 톱5에 들었다.



아이크림

A.H.C·설화수 톱2 점유율 41.8%


아이크림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유형이다. A.H.C가 1위를 거머쥐었다. 아이크림은 눈가에만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기존 상식을 뛰어넘어 얼굴 전체에 바르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A.H.C의 점유율은 25.4%로 압도적이었다.


설화수가 16.4%의 두자릿수 점유율을 기록, 2위에 올랐다. 이들 톱2 브랜드의 점유율만으로도 41.8%에 달한다.



한방

설화수 64.1% 점유율 독보적 1위


설화수는 한방에서 독보적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위다. 무려 64.1%의 점유율이다. 설화수는 전년도 60.6%에서 또다시 점유율을 갱신했다.


2위 후는 전년도 19.7%에서 이번에 19.8%의 점유율을 기록,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려한과 후 톱2의 점유율만 따져도 83.9%에 달한다. 3위는 7.3%의 점유율을 가져간 수려한에 돌아갔다.



자외선차단제

헤라·더페이스샵·후 3강 구도


전년도에 이어 헤라, 더페이스샵, 후 3개 브랜드가 자외선차단제 톱3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3개 브랜드는 모두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졌고 순서는 그대로 유지됐다.


1위 헤라의 점유율은 17.4%에서 17.1%로 낮아졌다. 2위 더페이스샵은 5.8%에서 5.4%로 집계됐다. 3위 후는 5.7%에서 4.5%를 기록했다.


이니스프리가 전년도와 비슷한 4.1% 점유율로 4위에 올랐고 3.7% 점유율을 챙긴 미샤가 5위권에 진입했다.



비비&씨씨

리엔케이 1위 등극, 미샤 추격


지난해 전체채널 씨씨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던 리엔케이는 올해 비비크림과 씨씨크림을 합친 비비&씨씨 부문에서 11.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난해 비비크림 1위 브랜드였던 미샤에게 돌아갔다. 그 뒤를 이어 헤라가 7.3%의 점유율로 3위에 랭크됐고 더페이스샵이 6.1%의 점유율로 4위를 마크했다.



파운데이션

에이지투웨니스, 압도적 점유율로 1위


에이지투웨니스가 지난해에 이어 파운데이션 부문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0.6%라는 압도적 점유율로 타 브랜드들을 일찌감치 물리쳤다. 2위부터 5위까지는 수입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였다.


에스티로더가 9.2%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고 설화수가 4.8%로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조르지오아르마니로 3.6%의 점유율을 나타냈고 크리스챤디올이 4위와 불과 0.3%p 차이로 5위에 턱걸이했다.



파우더

설화수 독주, 파우더 1위 자리매김


설화수가 지난 해에 이어 파우더 부문 1위 자리 굳히기에 성공했다. 10.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2위까지 올랐던 크리스챤디올은 올해 5.7%의 점유율을 얻는데 그쳐 5위에 랭크됐다.


파우더 부문 2위는 이니스프리에게 돌아갔다. 점유율은 8.8%를 나타냈다. 3위를 차지한 후는 7.7%, 4위에 랭크된 헤라는 6.9%의 점유율을 각각 나타냈다.



쿠션

아이오페, 쿠션 원조 명성 재확인


아이오페가 쿠션의 원조, 대명사 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아이오페는 17.2%의 점유율을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쿠션 부문에서 1위 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지켰다.


그 뒤를 이어 2위부터 5위까지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가 차지했다. 2위는 15.2%의 점유율을 얻은 헤라가 차지했으며 베리떼가 7.1%로 3위를 기록했다.



수입 브랜드 강세 … ‘헤라’ 선전


지난 해와 동일하게 올해도 립 부문에선 수입 브랜드가 강세였다. 1위부터 4위까지 수입 브랜드가 차지했다.


1위는 크리스챤디올로 9.7%의 점유율을 나타냈으며, 2위는 맥으로 8.8%를 기록했다. 3위 입생로랑은 7.7%, 4위 샤넬은 6.0%의 점유율을 각각 나타냈다. 립 부문 톱5 중 유일한 국산 브랜드인 헤라는 4.7%를 얻는데 그쳐 5위에 랭크됐다.



아이섀도

에뛰드 압도적 1위, 국산 점유율 증가


에뛰드하우스가 19.4%의 압도적 점유율로 지난해에 이어 아이섀도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이어 2위와 3위를 국산 브랜드가 차지해 국산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2위는 아리따움으로 12.2%를 기록했고 미샤가 7.4%로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5.7%를 차지한 맥에게 돌아갔고 지난해 2위까지 올랐던 바비브라운은 올해 5.1%를 얻는데 그쳐 5위에 턱걸이했다.



마스카라

에뛰드 1위, 국산 브랜드 선전


마스카라 부문은 에뛰드하우스가 지난해에 이어 아이섀도와 함께 마스카라 부문에서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마스카라 부문 2위를 기록했던 랑콤과 메이블린은 올해 5위 밖으로 밀렸다. 2위는 10.9%를 차지한 키스미에게 돌아갔고 3위는 헤라(7.5%), 4위는 미샤(7.2%)가 차지했다. 5위는 6.0%를 기록한 이니스프리가 차지했다.



아이라이너

더페이스샵 10.8%로 1위 자리 수성


더페이스샵이 10.8%의 점유율로 지난해에 이어 아이라이너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이어 2위부터 5위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졌다.


0.1p%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클리오가 7.1%로 2위, 토니모리가 7.0%로 3위, 키스미가 6.9%로 4위에 각각 랭크됐다. 5위는 에뛰드하우스로 점유율 6.5%를 기록했다.



아이브로우

에뛰드 점유율 15.1% ‘절대강자’

에뛰드하우스가 15.0%의 점유율로 아이라이너 부문 최고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슈에무라가 9.0%의 점유율을 얻으며 2위를 기록했다.


더페이스샵이 6.5%로 3위에 올랐다. 4, 5위는 간발의 차이로 갈렸다. 미샤가 5.7%로 4위, 클리오가 5.6%로 5위에 랭크됐다.



네일

아리따움 17.0%, 1위 수성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이 17.0%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이니스프리가 12.9%로 뒤를 이었다. 1, 2위간 격차는 4.1%p였다. 더페이스샵이 10.9%로 3위를 차지했고 샤넬(9.4%), 에뛰드하우스(5.5%)순이었다.


네일 부문은 브랜드숍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다. 샤넬을 제외한 4개 브랜드가 브랜드숍 브랜드로 이들의 점유율만 46.3%다.



더모

피지오겔 19.7% 점유율로 시장 주도

GSK 컨슈머 헬스케어의 피지오겔이 19.7%의 점유율로 더모 부문 1위에 올랐다. 닥터자르트가 16.5%로 뒤를 이었다. 차앤박도 13.5%의 점유율로 강세를 보였다.


1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인 이들 세 브랜드의 점유율만 49.7%에 달했다. 아벤느(7.4%)와 바이오더마(6.1%)가 뒤를 이으며 상위 톱5 브랜드에 합류했다.



클렌징

브랜드숍, 백화점 브랜드간 각축

이니스프리가 8.2%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설화수가 6.9%로 뒤를 이었다. 이어 더페이스샵(6.2%), 헤라(3.6%), 센카(2.9%) 순으로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브랜드숍 브랜드와 백화점 브랜드간 각축으로 전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숍 브랜드인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백화점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등의 경쟁으로 이뤄졌다. 브랜드숍 브랜드의 점유율은 14.4%, 백화점 브랜드의 점유율은 10.5%였다.


특히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브랜드만 이니스프리, 설화수, 헤라 3개 브랜드가 상위에 들었다.



이니스프리 7.9% 점유율로 1위

이니스프리가 7.9%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설화수가 4.4%로 뒤를 이었다. 이어 더페이스샵(4.3%), 메디힐(4.1), A.H.C(2.8%)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팩부문은 전체적으로 이니스프리가 앞서 있는 가운데 4%대의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는 구도로 전개됐다. 브랜드숍 브랜드(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와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메디힐)가 시장을 이끄는 것도 특징이다. 톱5 점유율은 23.5%였다.



바디세정

해피바스 주도속 1, 2위간 경쟁 치열

해피바스가 18.7%의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었다. 온더바디가 16.9%의 점유율로 뒤를 바짝 추격했다. 이밖에 비욘드(4.3%)와 바디시리즈(4.2%), 닥터브로너스(4.2%)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바디세정 부문은 해피바스와 온더바디 등 1, 2위 브랜드간 각축으로 전개됐다. 두 브랜드의 점유율만 35.6%였다. 2위 브랜드와 3위 브랜드간 격차는 12.6%p나 됐다.



바디보습

세타필 7.1% 점유율로 시장 수성

갈더마코리아의 세타필이 7.1%로 1위에 올랐다. 아토팜이 3.7%로 뒤를 이었고 록시땅(3.6%), 뉴트로지나(3.5%), 바디시리즈(3.1%) 순으로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바디보습 부문은 세타필이 7%대로 앞서 있는 가운데 2위 브랜드부터 5위 브랜드까지 3%대의 점유율을 보이며 시장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2위간 격차는 3.4%p였고 2위부터 4위간 격차는 각각 0.1%p에 불과했다.



샴푸&린스

1, 2위 브랜드간 0.1%p 차로 경쟁 치열

애경의 케라시스가 11.7%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LG생활건강의 리엔이 11.6%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아모페퍼시픽의 려가 10.5%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엘라스틴(9.4%)과 미쟝센(6.7%) 순으로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샴푸&린스 부문은 1, 2위 격차가 0.1%p에 불과할 정도로 상위 브랜드간 각축이 치열했다. 기업별로는 애경(케라시스)과 LG생활건강(리엔, 엘라스틴), 아모페퍼시픽(려, 미쟝센) 3개사의 각축으로 전개됐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49.9%였다.



염모제

미쟝센 21.7% 점유율, 시장 리딩

미쟝센이 21.7%의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었다. 리엔이 15.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려(6.4%)와 리체나(4.9%), 비겐(4.0%) 순으로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미쟝센이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2위 브랜드인 리엔이 바짝 추격하는 구도로 전개됐다. 1, 2위간 브랜드 격차는 5.9%p였다. 두 브랜드의 점유율만 37.5%에 달했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52.8%였다.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어떻게 선정하나?

여성패널 9,700명(15~65세)

화장품 다이어리 구매조사 분석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은 국제적인 신뢰도를 갖춘 다국적 조사 전문기업 칸타월드 패널이 제공하는 데이터에 근거해 선정된다. 지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칸타월드 패널 9,700명(도시에 거주하는 15~65세 사이의 여성)의 화장품 구매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주간 단위로 작성된 칸타월드 패널의 다이어리 구매 기록을 분석, 동일 소비자 구매 행위 관련 정보를 산출해 제품 구매 채널, 구매액 등을 집계함으로써 유형별 판매액 기준 1위 화장품을 선정한다.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직접 구매한 결과와 함께 선물용 구매까지 모두 포함한다.


유형은 ▲기초 토탈 ▲색조 토탈 ▲스킨&로션 ▲크림 ▲아이크림 ▲에센스 ▲한방 ▲자외선차단제 ▲비비&씨씨 ▲파운데이션 ▲쿠션 ▲파우더 ▲립 ▲아이섀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네일 ▲더모 ▲클렌징 ▲팩 ▲바디(세정) ▲바디(보습) ▲샴푸&린스 ▲염모제 등 총 25개로 구분한다.


베스트 화장품 선정 기준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샘플 수가 다소 부족한 카테고리는 제외(여드름)하거나 통합(비비&씨씨)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에 카테고리를 새로 추가(아이크림, 아이브로우, 더모)했다.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전체 채널은 백화점, 방판, 화장품전문점, 원브랜드숍, 멀티 브랜드숍, 면세점, 통신판매,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드럭스토어,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등 화장품 구매가 가능한 유통을 전부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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